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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호수 바이칼호 주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부랴트 사람들은 따뜻한 여름이면 한 도시에 모여 떠들썩한 전통 축제를 벌여요. 올혼섬 아이들은 이 축제에서 멋진 연극을 선보일 거예요. 열한 명의 아이들을 남기고 고향 하늘로 돌아간 슬픈 백조 부인 이야기는 아이들 손에서 어떻게 다시 탄생할까요? 『돌아온 백조 부인』에서는 메마른 땅을 성실히 일구어 살기 좋은 새 고향으로 만든 부랴트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시베리아의 푸른 눈’ 바이칼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굳세고 용감한 부랴트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부랴트 공화국을 아시나요. 러시아 연방 중 한 나라로, 지구에서 가장 큰 호수인 바이칼호를 품고 있지요. 부랴트족은 고유어 부랴트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합니다. 부랴트족에는 우리나라 옛이야기 ‘나무꾼과 선녀’와 몹시 비슷한 백조 부인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백조 부인은 사냥꾼이 숨겼던 깃털 옷을 되찾자 자식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하늘로 돌아갔고, 남은 아들들이 열한 개 부족의 시조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그 뒤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덧붙입니다. 백조 부인이 다시 돌아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며 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바이칼호의 맑고 깨끗한 풍경을 상상하며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임정진 작가의 말)
그림작가 정보
  • 두가로바 알렉산드라
  • 부랴트 공화국과 러시아 전역에 널리 알려진 화가로, 부랴트 공화국 공훈 화가이자 러시아 화가 연맹 회원입니다. 1984년에 레닌그라드 레핀 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메르드게예프 아동 미술 학교장으로 활동하며 울란우데시 명예 메달을 받았습니다. 울란우데와 이르쿠츠크, 독일 등에서 11차례 개인전과 100여 차례에 걸친 공동전을 열었으며, 부랴트 시인의 시집 그림과 디자인을 맡았고, 부랴트 전통을 담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에 ‘계몽사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이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 한 코 한 코 뜨개질을 하듯 정성 들여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지붕 낮은 집』, 『나보다 작은 형』, 『일자무식 멍멍이』,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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