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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도안’이라는 시골 기차역에는 내리는 사람이 한두 명 아니면 아예 없을 때가 더 많은 조그만 역이에요. 그곳에서 창수는 하루에 두 번 지나가는 기차를 보는 걸 좋아해요. 공부가 끝나자마자 산언덕으로 달려갈 만큼 말이에요. ‘기차는 어디로 가는 걸까?’ 창수는 기차를 더 가까이서 오래 보고 싶어, 기차 정거장으로 달려갔어요. 대합실 안에도 들어가 보고, 금색 줄이 둘러진 모자를 쓴 역장님도 만나 보고, 플랫폼에서 기관사와 역장님이 서로 경례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게 되지요. 그러한 모습을 보며 창수는 가슴 속에 꿈을 키워 나갔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달책빵」 시리즈 소개
동화를 써 주신 작가에 대하여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참여한 작가분들은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나 이전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작가분들입니다.

동화 특징에 대하여

「달책빵」 시리즈는 배려와 나눔, 약속 등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위하는 배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용기를 내는 방법, 약속의 중요성과 야생 동물 보호에 관한 사회 문제 등을 동화 속에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가치관에 대한 지표가 되어줍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엔 권말 부록에 있는 작가님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거리 또한 줄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세상의 모든 어른도 아이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처럼 사랑스럽고, 때로는 말썽도 피우고…. 하지만 어리지만 한 인간으로서 꿈도 키웠지요. 어린 날의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어린이 스스로 꿈 씨앗 하나를 가슴에 심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와서 다시 떠나는 기차를 보며 작은 가슴에 소박한 꿈을 키워 나간 창수처럼 말이지요. 돈과 명예를 갖는 것만이 꿈을 이루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꿈 씨앗을 심고 품는 것이 지금 어린이의 미래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illuststory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그림 숲의 호랑이》《토리와 무시무시한 늑대 & 초대장》《생각하는 초콜릿나무》《고추잠자리》《제목 없는 동화》《은행나무와 공룡》《고집불통 거북이》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이상배
  •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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