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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생물 다양성에 대한 아주 똑똑한 그림책
    ‘생명의 그물’이 점점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는 운이 좋아요. 온갖 생물이 가득한 지구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물과 식물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우리는 알아야 해요.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치고 있는지를요.
    그리고 우리가 나서야 해요. 생명으로 가득한 이 멋진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얘들아, 기후가 위험해!》의 플라스틱과 기후변화에 이어 지구의 ‘생물 다양성’ 문제에 주목한 새로운 환경 논픽션 그림책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용감한 환경 운동가로 이끌어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도 생명의 그물이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단단하게 만들어요!

벌이 왜 중요한가요?

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나요? 벌이 사라지는 일이 왜 뉴스에 나왔을까요? 우리 주위에는 정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 채소와 과일, 우리를 숨쉬게 하는 나무들, 귀엽고 멋진 새. 이러한 동식물들이 모두 벌을 비롯한 곤충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하나둘 없어진다면 지구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생물 다양성을 한 권의 책으로!

이 책은 술술 읽히는 지식 그림책으로 ‘생물 다양성’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치 내 친구가 그린 만화같이 친근한 주인공과 대화하며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는 지구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그 다양한 생물들이 살게 된 배경, 생태계에서의 역할, 멸종 위기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해야 할 일에 이르기까지 생물 다양성에 대한 폭넓고 깊은 내용을 ‘생명의 그물’로 연결시키며 한 권의 책으로 유쾌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생명의 그물을 알고 나면 순식간에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온 기분이 듭니다. 지구 곳곳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어서 서로 전혀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원숭이와 플랑크톤, 물고기와 딱정벌레도 서로 촘촘하게 이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과 우리 사람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지구의 동식물들이 겪고 있는 위기와 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책임에 대해서도 어린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지요.

생명의 그물을 단단하게! 당장 나부터 실천해요!

플라스틱과 기후, 그리고 생물 다양성으로 이어지며, 세 권으로 완성된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환경 시리즈 책은 우리에게 현재 지구가 처한 상황을 중요한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며 우리의 관심을 촉구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곤충 숙소 만들기, 창가에 화분 놓기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과 함께 또래 환경 운동가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당장이라도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들지요. 주변 동물과 식물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궁금해졌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생명의 그물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에 첫 걸음을 뗀 것입니다.

“나와 상관 없는 것은 아무도 보호하려 하지 않고,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아무도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를 이끈 유명한 영국 방송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했던 이 말은 작가가 이 책을 쓰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사람은 자기와 연관되어야 관심을 갖고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생물 다양성이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영향을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진지하게 실천하게 될 테니까요.
그림작가 정보
  • 닐 레이튼
  • Neal Layton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 대학의 미술 및 디자인 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구에서 찍어온 사진』『아무것도 무섭지 않아』『로버』 등을 지었고, 과학 그림 동화 『똥』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2년에는 『오스카와 애러벨라』로 ‘스마티스 북’을 받았습니다. 현재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유윤한
  • 1970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편집자와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캘빈, 전기는 어디에서 오니?》《셀프 매니지먼트》《우리 아이에게 힘을 주는 밥과 빵》《우리 아이를 지키는 과일과 채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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