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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하나를 가지고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줍니다.

    여기 아빠가 있습니다. 아기가 아빠랑 놀이를 합니다. 아빠 산에 올랐다가 가만가만 내려와 대롱 매달리기도 합니다. 흔들흔들 아빠가 태워 주는 그네도 타 보고, 슝 하고 공놀이도 해 봅니다. 마치 친구랑 노는 것처럼 아기랑 아빠는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딱 단 둘이서만 있어도 여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이 책은 아빠와의 신체접촉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심심한 상태가 있어야 창의력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생각할 겨를이 없이 무언가가 계속 주어진다면, 아기는 스스로 생각할 틈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책 속 아기에게는 아빠가 있습니다. 아기는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아빠와 할 수 있고, 놀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을요. 때로는 사물을 가지고 또 다른 응용력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한참 놀던 아기는 아빠의 배 위에서 잠이 듭니다. 따뜻한 아빠 품에서 애정을 잔뜩 느끼면서요. 이 책을 시작으로 아기가 자유로운 놀이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림작가 정보
  • 장순녀
  •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김서정 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꿈대로 책 만드는 사람이 되어 즐겁게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 차크의 사과나무』가 있으며 『사막의 꼬마농부』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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