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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삶의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 예절, 규칙
    어떻게 가르쳐줘야 할까?

    귀찮고 힘든 일을 안 하려는 아이와 가르치려는 엄마의 줄다리기가 매번 ‘혼내기’로 끝나고 있나요? 본격적으로 훈육이 시작되는 만 3세 전후가 되면 엄마들은 고민이 많아집니다. 인사하기, 이 닦기, 꼭꼭 씹어 먹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뛰어다니거나 소리치지 않기… 꼭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분해주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요.

    이 책에는 유아부터 취학 전까지의 아이들이 세상과 잘 어울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69가지 약속이 담겨 있어요. 유아기는 규칙을 익히고 자기조절력을 키워가야 할 결정적 시기이지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욕구는 인정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일을 《세상과의 첫 약속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를
바르고 예쁘고 똑똑하게 키우는 69가지 약속

반복되는 엄마의 말은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리기 쉽습니다. “놀고 난 다음에는 장난감을 제자리에 놓아야 해” “음식을 먹은 후에는 꼭 이를 닦자” “친구를 만나면 인사부터 하는 거야” 같이 기본적인 습관이나 규칙, 예절을 알려주는 말이라면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이런 것들을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배운다면 아이는 잔소리가 아닌 누구나 지켜야 할 세상과의 약속으로 더 잘 받아들여 실제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 실천하게 됩니다.

《세상과의 첫 약속책》은 아동문학가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선생님의 동시인 듯 다정한 문장과 어린이들의 일상을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친숙하게 재현한 이가혜 작가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과 흥미를 끕니다. 기본 습관, 올바른 행동, 적절한 말하기, 감정 표현, 친구 관계, 생활 예절 이렇게 6개의 주제로 엄마들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일상의 약속 69가지를 담았어요.


자기조절력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규칙 육아법

많은 전문가들이 육아의 제 1원칙은 ‘일관성’이라고 말합니다. 매번 기준이 달라지면 아이는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을 제대로 배우기 어렵지요. 규칙을 정하고 경계를 설정해주는 것은 아이가 자기조절력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부모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선 초보 부모에게는 이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요.

어떤 말과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을 위해 매 페이지마다 짧지만 분명한 전문가의 조언을 ‘엄마 가이드’로 담았어요. 친절한 말투로 아이의 마음에 부드럽게 가닿는 책 속 문장들을 읽어주며 ‘엄마 가이드’의 힌트를 육아에 적용해나가다 보면 점차 부모 역할에도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감정적이 되어 야단치게 되나요?

부모는 습관 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영유아기에 지치지 않고 반복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버럭 하거나 큰소리 치지 않고 친절하고 다정하게요. 아이는 모든 것이 처음이고, 가르침은 친절할 때 더 잘 전달되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보면 저절로 감정적이 되어 야단을 치는 경우가 흔히 있지요. 그러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안해지고 말아요.

평소에 《세상과의 첫 약속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면서 그 주제에 대한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주세요. 아이를 통제하기 위해 ‘약속’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어렸을 때 원칙이 몸에 배도록 가르쳐주면 아이가 자라면서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고, 어디를 가든 누구와 어울리든 자신을 소중하게 지키고 당당하게 자기를 표현할 겁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도 당연히 좋아질 수밖에 없지요.
그림작가 정보
  • 이가혜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과 단행본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임영주
  • 대한민국 최고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소통 강사로, 학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부모교육전문가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모토 아래 부모가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서 독립하여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EBS [부모], KBS [아침마당] 등을 통해 훈육을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은 바 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네이버 TV, 유튜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책 읽어주기의 기적』,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의 말공부』 등이 있으며, 2014년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 2016년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2020년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는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연장에서 많은 부모와 청소년들을 만나며 청소년들의 소통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을 청소년기부터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열 세 살 말 공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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