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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동물들의 신비로운 신체의 비밀을 밝힌다.
    진화는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진화는 어떻게 생존과 이어지는가?
    똑똑한 동물들의 놀라운 진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확인해 보자!

    동물의 기관을 중심으로 본 ‘진화의 세계’

    동물은 다양한 신체 구조와 기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왜 그런 모양과 기능이 남았을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없을 것이다. 그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생존의 법칙이다. 동물들은 먹거나 날거나 사냥하거나 달아나는 등 살아남는 데 필요한 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더 좋은 쪽으로 신체를 개선했고, 그 결과로 지금의 신체 구조를 갖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더듬이, 부리, 다리, 날개, 지느러미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의 신체 기관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또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 준다. 같은 기관이라도 쓰임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진화한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다. 원래 기능을 잃거나 다른 기능으로 바뀐 흔적 기관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 모든 놀라운 진화의 과정을 책에서 확인해 보자!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눈으로 확인하는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

과학자들은 고래의 골반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고래의 조상이 땅 위를 걸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 고래는 놀랍게도 지느러미발 안에 손가락이 숨어 있다. 손발가락을 가진 동물은 사람, 사자, 박쥐, 개구리 등 많지만,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다 다르게 진화했다. 재미난 사실은 이렇게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동물들이 앞으로 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런 호기심 넘치는 지식을 그림책을 보듯 여유롭게 감상하면 된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이 내 안에 쌓여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진화에 관한 놀라움을 경험하고자 하는 아이라면 누구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분명 또 다른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멸종의 갈림길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다!

진화란 무엇인가? 결국 진화란 ‘생존’의 문제이다. 저자는 진화를 생존에 가장 적합한 특징이 무엇인지를 동물들 스스로 계속해서 실험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멸종하느냐 생존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생존을 위해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킨 동물들의 생존력과 지혜에, 그리고 자연의 신비에 감탄해 마지않는다. 인간 역시 그 생존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을까?

전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이자, 현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인 한상훈 박사는 책을 감수하며 이렇게 얘기한다. ‘오늘날 천만 생물 종들이 생존 위기에 놓여 있는 어쩌면 인류 스스로 멸종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리석은 선택의 마지막 갈림길에서,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이 생물 종 진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앙헬 스보보다
  •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만화책 작가로 일하고 있다. 선과 색이 뚜렷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로 동물들을 표현한다.

글작가 정보
  • 루카스 리에라
  • 스페인의 항구 도시, 바르셀로나에 있는 모스키노 북스 출판사의 발행자이자 작가이다. 자연과 동물에 관심이 많으며, 동물 진화와 멸종에 관련한 책을 쓰고 출간하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이한음
  •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였고,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과학소설집『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기적처럼 살아남은 사람들』『복제양 돌리』『클론 AND 클론』『바다의 친구들』『세상을 바꾼 해상시계』『자연의 빈자리』『동물 아빠들』『버뮤다 바다 속 바다』,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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