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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빠 코가 빨개요. 눈은 졸려 보이고요.
    어떻게 해야 아빠가 괜찮아질까요?

    아빠 몸이 좋지 않은가 봐요. 아빠는 코가 빨갛고 재채기도 자꾸 해요. 그래서 오늘은 내가 아빠가 되어서 아픈 아빠를 돌봐 주기로 했어요. 나는 아빠에게 맛있는 것도 가져다주고, 아빠와 내가 좋아하는 책도 큰 소리로 읽어 주었어요. 낮잠을 잘 땐 아빠를 꼭 안아 주기도 했지요. 아빠는 금방 나을 수 있을까요?

    『아빠 코가 빨간 날』은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태를 헤아려 행동하는 공감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아픈 아빠의 상태를 헤아려 사랑으로 돌보는 아이를 통해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으로 공감하며 가족 사랑을 느껴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공감은 꼭 필요한 마음이에요. 공감은 더 나아가서 타인에 대한 배려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아빠 코가 빨간 날』에선 아이가 아픈 아빠를 위로하고 돌봐 주는 모습을 통해 공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어요. 아빠에게 맛있는 것도 주고, 재미있는 책도 읽어 주며 가족에게서 받았던 사랑을 다시 가족과 나누는 아이의 모습에서 따뜻한 가족 사랑도 느낄 수 있답니다.

간결하면서 강렬한 선과 색채로 표현된 인성 그림책

『아빠 코가 빨간 날』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을 간결한 선과 특별한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선명한 선과 강렬한 색깔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어린아이도 내용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헤이즐 쿠인타닐라
  • 엘살바도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 있는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10년 동안 광고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에서 남편,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킥보드 처음 타는 날>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

글작가 정보
  • 낸시 로웬
  • 곤충, 돈, 천재지변, 언어 등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그녀의 책은 미국 도서관 협회, 뉴욕 공립 도서관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두 명의 아이들, 고양이와 함께 미국 트윈 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 [아기 곰이 들려주는 골디락과 곰 세 마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헤더
  • 외국의 다양한 소설을 윤문하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출판사에서 일하며 세계의 많은 그림책을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명탐정 티나 숨은 고양이를 찾아라』는 처음으로 옮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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