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73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창비교육 그림책 시리즈 ‘기린과 달팽이’ 첫 그림책!
    관계라는 막막한 바다를 헤매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격려

    희망으로 가득 찬 만남을 찾아 떠난 외로운 문어 올리브와 곰 레앙드르의 아름답고 시적인 바닷속 여정을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 알렉스 쿠소가 쓰고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자니크 코트가 그렸습니다.

    많은 난관 속에서도 만나기를 포기하지 않는 올리브와 레앙드르. 이 둘의 바닷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만남을 향한 강한 의지와 믿음, 그리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듬는 포용의 메시지를 느끼며 둘의 만남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와 레앙드르』는 감동적인 우정과 사랑 이야기이자 하나의 성장 스토리로서 관계라는 막막한 바다를 헤매는 많은 어린이와 어른에게 포근한 위로와 격려를 전합니다.

    ‘기린과 달팽이’는 올곧게 성장하여 멀리 내다보는 기린과 낮은 곳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를 시리즈의 상징으로 삼아 창비교육이 새로이 시작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상상·가치·인지라는 세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그림책을 엄선하여 꾸준히 펼쳐낼 계획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 알레스 쿠소가 쓰고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자니크 코트가 그린 환상적인 바닷속 여정

『올리브와 레앙드르』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대상 수상 작가 알렉스 쿠소가 쓰고, 세계 3대 그림책 상 중 하나인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자니크 코트가 그렸습니다. 알렉스 쿠소의 흥미롭고 섬세한 이야기 전개와 자니크 코트의 강렬하고 다채로운 삽화는 희망으로 가득 찬 만남을 찾아 떠난 문어 올리브와 곰 레앙드르의 아름답고 시적인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세상은 넓고, 방해물은 많다!
끊임없는 시도와 인내, 희망과 포용의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감동의 성장 스토리

『올리브와 레앙드르』는 삶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둘의 영혼이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 줍니다.
이 그림책에서 주목할 것은 단순히 둘의 만남만이 아니에요. 올리브와 레앙드르의 여정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길을 막는 정어리 떼, 으스스한 소리를 내는 붉은 게 군대, 굶주린 곰치, 상어, 파도와 소용돌이까지. 서로를 찾는 과정 또한 결코 쉽지 않습니다. 먼 길을 떠나 서로를 발견하기까지 이 둘은 방법을 바꾸며 여러 번 바닷속을 가로지르기도 하고, 메시지와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오래 기다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올리브와 레앙드르는 너무나 다르지요. 문어와 곰, 절벽과 바위산, 북쪽과 남쪽 등 생김새와 사는 곳, 옷차림까지 모두 다르지만, 둘은 개의치 않습니다.
둘의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건 결국 무엇일까요? 바로 끊임없는 시도와 인내, 그리고 희망과 포용의 마음입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는 강한 의지와 어딘가에는 나와 같은 누군가, 나를 찾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듬는 포용. 그래서 이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는 하나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많은 방해물과 두려움 속에서도 만나기를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시도하는 둘의 바닷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내 만남을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관계라는 막막한 바다를 헤매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격려

이 책의 독자는 아이와 어른을 나누지 않습니다. 관계 형성의 어려움, 외로움에 대한 위로, 그리고 다정한 사랑에 대한 갈구는 세대를 불문하고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올리브와 레앙드르는 머나먼 북쪽 끝과 남쪽 끝에서 누군가를 찾아 떠나고, 서로를 발견하고,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 끝에 결국 서로를 만나 다정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가볍게 때로는 무겁게 이 그림책을 읽어 내려가며 서로를 찾아 나서는 용기, 그리고 만남을 이루어지기까지의 인내와 시도, 사랑과 포용으로 서로를 보듬는 마음까지 『올리브와 레앙드르』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는 일이지요. 그래서 새로운 만남은 늘 설레고 또 어렵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혹은 나와 맞지 않는 친구와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어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올리브와 레앙드르의 바닷속 여정은 다른 사람으로,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자니크 코트(Janik Coat)
  •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의 그림 작가입니다. 간결한 선과 위트 있는 그림체가 특징적입니다. 2011년 세계 3대 그림책 상 중 하나인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파리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서서 자는 박쥐』, 『1마리 물고기 3명의 도둑 1마리 용』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알렉스 쿠소(Alex Cousseau)
  • 프랑스의 항구 도시 브레스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예술과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펴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네 얼굴을 보여 줘』, 『나만 빼고 뽀뽀해』, 『노래하는 눈동자』, 『눈먼 소년 미로, 바다를 보다』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