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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귀여운 두 털북숭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바닷가로 놀러 가 모래성을 만드는 두 친구들
    완벽한 모래성을 만들면서 딱 좋은 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바닷가로 놀러 간 두 털북숭이가 모래성을 만들며 신나게 노는데, 뭔가 마음에 딱 안 듭니다. 처음에는 깃발이 없어서 성처럼 안 보이는가 싶었는데 깃발을 꽂고 보니, 탑이 더 높아야 할 것 같아요. 탑을 더 높이 세우고서야 만족하는 두 털북숭이에게 다른 친구들이 다가와 첨언을 합니다. 벽을 더 높이고, 탑을 더 세우고, 계단과 문지기 집을 만들고, 해자도 파야 성처럼 보인다면서요. 결국 두 털북숭이는 완벽한 성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더 퍼서 열심히 성을 만듭니다. 마침내 거대한 모래성을 완벽하게 만든 두 털북숭이! 멋진 모래성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데, 맙소사 그 뒤로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며 다가옵니다! 거대한 모래성을 만든 두 털북숭이는 바닷가에서 딱 좋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바닷가에서 딱 좋은 순간을 완벽하게 보낼 방법은?

두 털북숭이는 처음엔 모래성 쌓기를 놀이로 시작했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친구들이 첨언을 하면서 모래성을 만드는 게 놀이가 아닌 본격적인 일이 되었어요. 둘은 모래성을 완벽하게 만드느라 땀을 뻘뻘 흘려 가며 모래를 잔뜩 실은 수레도 끌며 성을 만들어요. 그렇게 완성한 모래성을 높은 파도가 휩쓸어 갔을 때, 구경하던 친구들은 너무하다고, 아깝다며 한 마디씩 남기고 가 버립니다. 남은 두 털북숭이는 속상해 하며 아쉬워했을까요? 그러고는 다시 모래성을 쌓았을까요? 글쎄요. 그건 확실히 모르지만 둘은 바닷가에서 딱 좋은 순간을 완벽하게 보낼 현명한 방법을 알고 있었답니다. 많은 어린이가 익히 알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만끽하는 방법 말이에요. 때로는 힘들게 노력한 일이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게 되기도 해요. 그럴 때 매우 안타깝지만 낙담하거나 실의에 빠지기보단 우리 앞에 다가오는 또 다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게 더 좋겠지요? 두 털북숭이처럼 기분 좋아지는 일을 하면서요.

아이들의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아니야」 시리즈

이 책은 아이들의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키워 주는 「아니야」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에요. 「아니야」 시리즈는 서로 다른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넌 (안) 작아》, 하나의 물건을 놓고 서로 자기 것이라고 양보할 줄 모르고 싸우는 《내 거 (아니)야》, 두렵고 무서운 것을 함께 이겨내는 모습을 그린 《난 (안) 무서워》, 수영하기를 두려워하는 개구리의 이야기인 《이건 비밀인데...》 그리고 새 친구를 사귀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펼쳐지는 《우린 친구 (아니)야!》와 완벽한 순간을 만끽하는 법을 알려 주는 《딱(안) 좋아》 이들의 영어판 도서로 구성되었어요. 《You Are (Not) Small》, 《That’s (Not) Mine》, 《I’m (Not) Scared》, 《Can I tell you a secret?》, 《We Are (Not) Friends》, 《It is (Not) Perfect》는 미국에서도 말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도서로 추천되었지요. 모든 도서가 대화체여서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본 회화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아니야」 시리즈는 모든 도서가 세이펜이 적용되어서 구성진 성우들의 녹음으로 이야기를 듣거나, 직접 대화를 읽고 녹음할 수 있어요.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함께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시사 만화가로 [더 뉴요커] 잡지에 정기적으로 카툰을 연재하고 있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크리스토퍼는 자신이 크고 또 작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해요. 그린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 THAT"S NOT MINE)가 있어요.
글작가 정보
  • 강소연
  •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자신이 작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어느 날 다른 사람들이 크단 것을 깨달았지요. USC 영화 예술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의 자질을 발견했고 이후, 삶과 예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보는 눈이 달라졌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웃고 먹고 낮잠 자는 걸 제일 좋아해요. 현재 뉴저지에서 두 딸과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THAT"S NOT MINE)가 있어요.
번역가 정보
  • 김경연
  •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독일 팬터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서울대와 경원대에서 강의도 하였습니다. 대원미디어, 도서출판 아미, 여성신문사의 기획실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외국 아동 문학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하고 감각 있는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말로 옮긴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 대표 서적으로『사랑에 빠진 꼬마 마녀』『학교 가기 싫어!』『나무 위의 아이들』『왕도둑 호첸플로츠』(전3권) 『완역 그림 동화집』(전10권) 『애벌레의 모험』『바람이 멈출 때』『달려라 루디』『프란츠 이야기』(전6권)『사내대장부』『행복한 청소부』『생각을 모으는 사람』『보름달의 전설』『작은 사랑 이야기』『솜털머리 트룹이 찾은 행복』『솜털머리 야우의 꿈』『둘이 많다고?』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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