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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 책의 주인공은 찰떡이에요.
    단짝 친구인 찰이와 떡이는 더운 여름 해수욕장에 놀러 갔어요.
    시원한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멋진 모래밭에서 모래 놀이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가게에서 맛있는 것을 사 먹을 생각에
    찰이와 떡이는 너무 신이 나요!

    그런데... 실컷 놀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떡이가 사라져버렸어요.
    (사실 떡이는 모래밭에 찰이에게 메시지를 남겨두었답니다.)
    넓은 해수욕장에서 찰이는 단짝 친구 떡이를 찾아다녀요.
    그런데 왜 이리 떡이랑 비슷한 친구들이 많을까요?
    찰이는 떡이를 만나 다시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어느 더운 여름날,
찰떡 친구 찰이와 떡이가
해수욕장에 갔어요.
실컷 놀고 낮잠을 잤더니
어라? 떡이가 없어졌어요.
떡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모두 함께 찾아봐요.
즐거운 와글와글 해수욕장 대소동!

엄마와 아이의 놀이 포인트!

1.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보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떡, 과일, 초밥 등의 다양한 음식이 그림책의 등장해요. 각 등장 인물 중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보아요. 아이들은 그림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보며 즐거워할 거예요.
* 빵에도 다양한 이름이 있어요. 롤케이크, 식빵, 꽈배기 도넛, 붕어빵 등이지요. 처음에는 큰 범주에서 찾고 다음에 읽을 때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음식의 이름을 정해주고 찾아보세요.

2. 떡이를 찾아보세요
넓은 바닷가에서 찰이와 함께 떡이를 찾아보세요. 뒷모습이 비슷한 친구, 색깔이 비슷한 친구,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찰이를 찾아보세요.
아이들은 단짝 친구를 잃어버려 처음에 발을 동동 구를지도 몰라요. 찰이와 함께 떡이를 찾아보세요. 스스로 떡이를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외형에서 오는 특징을 비교할 수 있는 관찰력이 생겨요. 떡이를 발견하는 장면에서는 자신의 단짝 친구를 찾은 듯이 안도하고 즐거워할 거예요.
* 떡이가 찰이에게 남긴 메시지도 찾아보세요.

3. 먹거리 친구들이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찰떡 친구 찰이와 떡이와 친구들이 느긋하게 햇볕을 쬐며 일광욕을 즐겨요. 그런데....
파는 구운 파가 되고, 주먹밥은 구운 주먹밥이 되고, 두부는 구운 두부가 되었어요.
찰이와 떡이도 노릇노릇 부풀어 올라 멋진 구운 찰떡이 되었답니다.
* 아이들과 프라이팬에 떡도 구워보고 음식이 열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4. 놀이 장소에서 미아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요
놀이동산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이들은 호기심에 혼자 다니다 종종 길을 잃곤 합니다. 아무리 어른들이 당부해도 말이죠.
찰이가 안타깝게 떡이를 찾아다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하구나, 가족들이 이렇게 걱정할 거야”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거예요.

코로나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시기,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해수욕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그림작가 정보
  • 우에가키 아유코
  • 1978년 카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와코 대학 예술학과에서 일본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졸고 있는 이마 위 공원』으로 제1회 DIY 창작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고, 『6명의 노인과 함께 사는 소년』으로 제3회 핀포인트 그림책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가재와 게』『어느 쪽?』『당근이랑 무랑 우엉』『변신했어요!』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수염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간다 스미코
  • Sumiko Kanda,かんだ すみこ,刈田 澄子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NHK 아동 문학상을 받은 동화 작가 오자와 다다시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요괴 병원〉 시리즈, 〈찹쌀떡 친구〉 시리즈, 《충치 할머니》, 《지옥 라면집》, 《밥 친구》, 동화 《하이쿠 상점가》, 《유령이 부러워》 들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황국영
  • 말과 글을 짓고 옮기는 일을 한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 V, 퀴즈가 되다』를 출간했고 『그렇게 어른이 된다』, 『외국어 공부의 감각』, 『어떡하지? 이럴 때 펼쳐보는 그림 사전』 등을 옮겼다. 원서 함께 읽기 클래스 〈아소비고코로스 @asobi_gokoros〉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전공했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표상 미디어론을 공부했다. 기획자 및 문화 마케터로 활동하다 책과 이야기에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TV, 퀴즈가 되다』(クイズ化するテレビ)를 출간했고, 아이디어 북 『MY BIG DATA』를 기획했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의 각본을 썼으며 『그렇게 어른이 된다』 『이대로 괜찮습니다』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외국어 공부의 감각』 『오랫동안 내가 싫었습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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