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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정과 사랑에 대한 성찰로 가득 찬 아름다운 그림책
    인물과 풍경이 무척 아름답지만,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는 수채화풍 그림이 가슴을 울리는 이 그림책은 소유와 존재, 욕심과 사랑 같은 깊은 주제에 대한 성찰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떤 이유에서든 우정을 잃고 친구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혹시 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친구를 잃은 적은 없나요?

    어쩌면 잃어버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는, 순수하던 시절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빠와 아이가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 아주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출판사 리뷰
    마리와 수지는 단짝 친구입니다.
    수지는 얼굴도 예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도 길고, 옷도 장난감도 많아서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합니다.
    마리에게 장난감이라곤 후줄근한 남자 인형 하나뿐입니다. ‘엄마 아빠’라고 말도 하고 오줌도 누는 수지의 고급 인형과는 비교할 수 없죠.
    마리는 자기 인형에 ‘마르탱’이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아빠와 함께 헌 머플러를 잘라서 옷도 만들어 입혀줬습니다.
    마리와 마르탱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둘이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마르탱은 수지만큼이나 마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됐죠.
    그런데 어느 날 수지는 마리에게 자기 곰 인형도, 롤러스케이트도, 말하는 인형 미셸도, 리본이 달린 예쁜 원피스도 모두 줄 테니 마르탱과 바꾸자고 합니다.
    마리는 수지가 마르탱을 너무도 간절히 원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밤잠까지 설치며 힘겨워합니다.
    바꾸기 싫다고 하면 단짝 친구 수지와 우정에 금이 갈지도 모릅니다. 수지와 멀어진다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뿐인 장난감이자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된 마르탱을 수지에게 주기에도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마리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인물과 풍경이 무척 아름답지만,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는 수채화풍 그림이 가슴을 울리는 이 그림책은 소유와 존재, 욕심과 사랑 같은 깊은 주제에 대한 성찰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어떤 이유에서든 우정을 잃고 친구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혹시 뭔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친구를 잃은 적은 없나요?
    어쩌면 잃어버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내는, 순수하던 시절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빠와 아이가 함께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 아주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될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클로드 K. 뒤부아
  • CLAUDE K.DUBOIS

    클로드 K. 뒤부아는 1960년 벨기에 베르비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으며, 지금은 같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40여 권의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우리 마을에 전쟁이 났어요』, 『할머니의 금붕어 뽀뽀』, 『나는 뽀뽀가 싫어요!』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라스칼
  • Rascal  
    1959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브뤼셀의 남동쪽에 위치한 나무르에서 성장했습니다. 정규 교육을 거부하고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극장 포스터를 만드는 광고 회사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뒤에 어린이 책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중이며, 지금은 다른 화가들을 위해 글을 더 자주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문이』『빨간 아기토끼』『오리건의 여행』『오르송』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나무
  •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에 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에 관한 논문을 준비했다. 그래픽노블 『자이 자이 자이 자이』 『오리엔탈 피아노』 등을 비롯해 『친구들과 함께 하는 64가지 철학 체험』 『사물들과 함께 하는 51가지 철학 체험』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세계철학 백과사전』 『철학 주식회사』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 등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프랑스 철학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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