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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제발 자신에게 뇌 하나만 달라며 뉴런 박사를 찾아온 허수아비는 정작 어떤 뇌를 골라야 할지 몰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뉴런 박사는 직접 가서 보자며 허수아비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뛰어듭니다. 뇌토피아로 들어간 허수아비와 뉴런 박사는 신경 세포 뉴런들이 빽빽한 전기 나무 숲을 지나 호르몬이 뿜뿜 솟는 마법의 옹달샘을 들러, 지하 벙커인 장에 내려가 잠시 미생물 회의를 엿듣다가 다시 뉴런 기찻길로 돌아와 기차를 타고 해마 공원에 내립니다. 잠과 꿈 분수 뒤에 있는 기억의 도서관에서 기억들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구경해 보고, 공포와 흥분이 공존하는 아몬드 공원에도 가 봅니다. 뇌토피아를 구석구석 살펴본 뒤, 허수아비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머리가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줄이는 두뇌 놀이
    허수아비를 따라 여러 공간을 오가느라 지친 어린이가 있다면 잠시 쉬어 가는 페이지에서 ‘뇌 조정 시간’을 가지세요. 뇌토피아 곳곳에 숨어 있는 ‘두뇌 놀이’를 해도 좋습니다. 두뇌 놀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들로, 이 책이 가진 매력 포인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두뇌 메뉴를 보고 자신이 갖고 싶은 뇌를 떠올려 본다든지, 뉴런이 왜 기찻길 같은지를 생각하며 길을 이어서 그려 본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연필만 있으면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손으로 직접 해 보는 활동은 집중력과 기억력은 물론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콕 생활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이 책과 연필을 쥐어 주고 마음껏 놀아 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광활한 우주처럼 끝없는 가능성으로 가득 찬 우리의 뇌
    저자는 BBC 드라마 [셜록]에 나온 ‘나는 뇌야. 나머지 부분은 그저 부록이야.’라는 대사를 듣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일, 오늘 겪는 경험, 나의 미래까지 모두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놀랍습니다. 또 뇌는 우리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속 발전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나 머릿속에 우주 하나씩을 담고 사는 셈입니다. 우리 뇌를 떠올리면 ‘나는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절로 일어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분명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뇌토피아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우리 뇌를 탐구해 보자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입니다. 뇌가 어떻게 우리 몸에 명령을 내리고 여러 감각을 느끼게 하며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사고하게 하는지, 사실 그 비밀은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뇌는 의학, 생명과학, 심리학뿐 아니라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기술과학에서도 중요한 연구 과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 놀랍고 신비한 뇌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에 저자의 상상이 더해져 뇌의 각 영역이 흥미진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어떤 뇌를 원하는데? 공부 잘하는 뇌? 춤 잘 추는 뇌? 기죽지 않는 뇌?”
    제발 자신에게 뇌 하나만 달라며 뉴런 박사를 찾아온 허수아비는 정작 어떤 뇌를 골라야 할지 몰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뉴런 박사는 직접 가서 보자며 허수아비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뛰어듭니다. 뇌토피아로 들어간 허수아비와 뉴런 박사는 신경 세포 뉴런들이 빽빽한 전기 나무 숲을 지나 호르몬이 뿜뿜 솟는 마법의 옹달샘을 들러, 지하 벙커인 장에 내려가 잠시 미생물 회의를 엿듣다가 다시 뉴런 기찻길로 돌아와 기차를 타고 해마 공원에 내립니다. 잠과 꿈 분수 뒤에 있는 기억의 도서관에서 기억들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구경해 보고, 공포와 흥분이 공존하는 아몬드 공원에도 가 봅니다. 뇌토피아를 구석구석 살펴본 뒤, 허수아비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머리가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줄이는 두뇌 놀이
    허수아비를 따라 여러 공간을 오가느라 지친 어린이가 있다면 잠시 쉬어 가는 페이지에서 ‘뇌 조정 시간’을 가지세요. 뇌토피아 곳곳에 숨어 있는 ‘두뇌 놀이’를 해도 좋습니다. 두뇌 놀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두뇌를 자극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들로, 이 책이 가진 매력 포인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두뇌 메뉴를 보고 자신이 갖고 싶은 뇌를 떠올려 본다든지, 뉴런이 왜 기찻길 같은지를 생각하며 길을 이어서 그려 본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연필만 있으면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손으로 직접 해 보는 활동은 집중력과 기억력은 물론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콕 생활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이 책과 연필을 쥐어 주고 마음껏 놀아 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광활한 우주처럼 끝없는 가능성으로 가득 찬 우리의 뇌
    저자는 BBC 드라마 [셜록]에 나온 ‘나는 뇌야. 나머지 부분은 그저 부록이야.’라는 대사를 듣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일, 오늘 겪는 경험, 나의 미래까지 모두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놀랍습니다. 또 뇌는 우리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속 발전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나 머릿속에 우주 하나씩을 담고 사는 셈입니다. 우리 뇌를 떠올리면 ‘나는 얼마나 놀랍고 경이로운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절로 일어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분명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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