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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좌충우돌 꼬마 샘과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이야기,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제3탄!

    아직 어린 샘에게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은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고양이 왓슨은 다정하게 샘을 기다려 주고 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요. 어느 날 친구 시몽이 놀러 오기로 했는데, 감기가 심해서 올 수 없대요. 게다가 밖엔 비가 와서 나갈 수도 없어요. 샘은 텔레비전이라도 보고 싶지만 엄마가 책을 읽거나 다른 놀이를 하라고 해요. “왓슨, 나 심심해. 책 읽는 것도 노는 것도 싫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양이 왓슨은 날름날름 털을 핥으며 샘에게 되물어요. “심심한 건 어떤 기분이야?” 샘은 지금 느끼는 기분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몰라요. 샘은 고민하다가 “좀 슬픈 기분이 들어. 마음이 텅 빈 것처럼.”이라고 말해요. 텅 빈 건 어떤 걸까요? 쓸모가 있는 걸까요? 쓸모가 없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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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과정 〉 1학년 2학기 〉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 초등과정 〉 2학년 1학기 〉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초등과정 〉 2학년 2학기 〉 국어 01. 장면을 떠올리며

    좌충우돌 꼬마 샘과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이야기,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제3탄!

    아직 어린 샘에게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은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고양이 왓슨은 다정하게 샘을 기다려 주고 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요. 어느 날 친구 시몽이 놀러 오기로 했는데, 감기가 심해서 올 수 없대요. 게다가 밖엔 비가 와서 나갈 수도 없어요. 샘은 텔레비전이라도 보고 싶지만 엄마가 책을 읽거나 다른 놀이를 하라고 해요. “왓슨, 나 심심해. 책 읽는 것도 노는 것도 싫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양이 왓슨은 날름날름 털을 핥으며 샘에게 되물어요. “심심한 건 어떤 기분이야?” 샘은 지금 느끼는 기분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몰라요. 샘은 고민하다가 “좀 슬픈 기분이 들어. 마음이 텅 빈 것처럼.”이라고 말해요. 텅 빈 건 어떤 걸까요? 쓸모가 있는 걸까요? 쓸모가 없는 걸까요?

    왓슨은 텅 빈 것은 다른 것을 준비하는 데 쓸모가 있다고 해요. 예를 들면, 겨울엔 세상이 텅 빈 것처럼 보이죠. 나무에는 잎이 하나도 없고, 동물들은 추위를 피해 꽁꽁 숨어 버리고, 농부들은 농사일을 멈추고요. 모든 것이 아주 조용해지는 거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봄을 준비하려면 겨울이 꼭 필요하죠. 텅 빈 것 같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것일 뿐. 나무는 죽은 것 같아도 사실은 뿌리에 온 힘을 쏟고 있지요. 봄꽃 가득한 새봄을 맞이할 비밀스러운 일들을 하고 있다고 말이죠.
    심심하다는 건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바쁘게 지내온 것에 익숙해서인지 아이나 어른이나 해야 할 일이 없을 때 마음이 불편해지곤 합니다. 지루함과 함께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초조함도 느끼곤 하지요. 바로 이것이 “심심함”이라는 감정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알지 못할 때 느끼는 기분입니다.

    고양이 왓슨은 샘에게 심심할 땐 마음속 세상에 빠져 보라고 합니다. 샘에게 있는, 오직 샘만의 세계. 색깔, 생각, 풍경들, 하고 싶은 일들, 알 수 없는 향기들, 탐험하고 싶은 별들, 특별한 주인공 같은 보물을 품고 있는 정말 멋진 상상의 세계에 말입니다. 샘은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시리즈 소개]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 감정 발달에 꼭 필요한 주요 주제를 다루어 마음과 생각을 성장시켜 주는 감정 코칭 그림책입니다.

    [심리상담가 이보연 소장의 감정 코칭]
    아이들은 심심함을 느끼면 짜증을 내고 부모에게 “놀아 줘.”, “동영상 보여 줘.” 하며 성가시게 굴 때가 많아 부모님들에게 “심심함”은 두렵고 피하고 싶은 감정이며 쓸모가 없는 나쁜 기분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심심함”은 아이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꽤 괜찮은 것입니다. 먼저 “심심함”은 아이의 뇌에 휴식을 선사합니다. 수면이 피로한 뇌의 회복에 필수적인 것처럼 적당한 빈둥거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심심한 상태 역시 뇌를 잠시 쉬게 해 주어 더 나은 뇌 상태를 유지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심심함”은 아이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역량 발달의 중요한 촉매제가 되기도 합니다. 심심하다고 칭얼대며 놀아 달라고 요구했던 아이가 어느새 스스로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 1979년에 태어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국립 장식미술학교를 나왔습니다. 아동 출판사에서 삽화를 그렸고, 지금도 컴퓨터와 색연필, 수채화 물감, 과슈 등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랑스 동부 브장송에 살며 여러 출판사 및 언론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40여 편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된 작품으 『왕 팬티』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기슬렌 뒬리에
  •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신문기자, 편집자, 홍보 매니저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 『내 자신을 향해 가는 길!』을 썼습니다. 지금은 10권이 넘는 「샘과 왓슨」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정순
  • 대학교에서 아동학을, 프랑스 투르의 대학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책 글을 쓰고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울지 않는 개구리』, 『빼빼와 꼬마 얼룩말의 모험』, 『바쁘다 바빠씨의 하루』, 『알을 지켜라!』 등의 그림책을 썼고, 『에밀과 마고』, 『꼬마 곰 부르』시리즈, 『계절마다 달라요』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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