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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욕심쟁이 다람쥐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너무 쉽게 써버리면 어느새 모두 사라져버린답니다. 『이건 내 나무야』에서 자기 것만 아끼고 지키려다가 결국 친구도 없이 혼자가 되고, 자신을 욕심 속에 가둬버린 다람쥐. 얄밉지만 귀여운 다람쥐가 이번에는 자기 나무를 조금씩 조금씩 먹어 치우고, 모닥불로 태워버립니다.
    2020년 『이건 내 나무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의 사랑을 받았던 올리비에 탈레크의 두 번째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2020년 『이건 내 나무야』로 전 세계 어린이와 어른의 사랑을 받았던 올리비에 탈레크의 두 번째 책입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너무 쉽게 써버리면 어느새 모두 사라져버린답니다.

    『이건 내 나무야』에서 자기 것만 아끼고 지키려다가 결국 친구도 없이 혼자가 되고, 자신을 욕심 속에 가둬버린 다람쥐.
    얄밉지만 귀여운 다람쥐가 이번에는 자기 나무를 조금씩 조금씩 먹어 치우고, 모닥불로 태워버립니다.
    솔방울을 좋아하는 다람쥐는 자기 나무에 달린 솔방울을 하나둘 따 먹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달렸으니 한두 개, 두세 개쯤 따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어느새 나무에는 솔방울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람쥐는 연하고 달콤한 솔잎이 엄청나게 많으니 솔방울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야금야금 솔잎을 모두 먹어 치우고 나뭇가지도 뿌리도 다 먹고 태워버렸죠.
    욕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는 다람쥐처럼 우리도 아끼고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낭비하고 훼손하다가 결국 너무도 많은 걸 잃어버리는 건 아닐까요? 지구, 자연, 북극, 브라질 산림뿐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남은 아름다운 것들, 사랑, 순수, 친절, 존중 같은 것들을 하나둘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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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정보
  • 올리비에 탈레크
  • 1970년 프랑스 브레타뉴에서 태어났다. 뒤페레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신문,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유명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난 유행에 뒤졌어!》, 《움직이지 마, 선물아》, 《미안 미안, 림보야》들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이나무
  •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에 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파리 8대학 철학박사 과정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에 관한 논문을 준비했다. 그래픽노블 『자이 자이 자이 자이』 『오리엔탈 피아노』 등을 비롯해 『친구들과 함께 하는 64가지 철학 체험』 『사물들과 함께 하는 51가지 철학 체험』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세계철학 백과사전』 『철학 주식회사』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 등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는 프랑스 철학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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