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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진짜야.”
    내 안의 공룡과 마주하다, 『공룡이 왔다』

    공룡 장난감을 누구보다 갖고 싶었던 소년 준이는 찬이가 학교에 가져온 공룡 장난감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어두운 마음에 뒤덮였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으니, 한 번만 몰래 만져 봐도 될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요. 아무도 모를 것 같았습니다. 잠시만 만지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면 되니까요. 그러나 안 좋은 선택은 안 좋은 결과를 낳는 법이었습니다. 찬이의 공룡 장난감은 준이가 잠시 가지고 노는 사이 팔이 부러져 버렸습니다. 준이는 팔이 부러진 장난감을 책상 위에 그대로 올려놓고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했습니다. 화가 난 찬이의 목소리에도 붉어진 얼굴을 감추기 위해 책을 읽는 척할 뿐이었습니다. 책을 거꾸로 쥐고 있는 것도 모른 채 말이지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준이에게 공룡이 다가왔던 순간은. 준이는 과연 자신에게 찾아온 공룡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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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정보
  • 박주현
  • 1999년에 태어났으며, 그림과 책을 사랑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레그와 병아리』가 첫 그림책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힘을 줄 수 있는 책을 더 많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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