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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후덜덜덜 세상을 떨게 한 감염병 이야기』는 세계사를 바꿀 정도로 위험했던 15가지 감염병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 감염병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증상, 확실한 예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황당한 세계사와 주요 인물,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하고 이상한 치료법들까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줘요. 또한 감염병을 정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수많은 노력과 실패 그리고 성공담도 함께 보여주지요. 이 책은 독감에서 코로나19까지 세계사를 뒤흔든 15가지 감염병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준답니다. 그렇다고 마냥 딱딱하고 진지하기만 한 책은 아니에요. 흥미진진한 유튜브 영상을 보듯 재미난 정보와 풍부한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출판사 리뷰
    전 세계가 좀처럼 사그라들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읽어 두면 큰 힘이 되는 책 『후덜덜덜 세상을 떨게 한 감염병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감에서 코로나19까지 세계사를 뒤흔든 15가지 감염병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준답니다. 그렇다고 마냥 딱딱하고 진지하기만 한 책은 아니에요. 흥미진진한 유튜브 영상을 보듯 재미난 정보와 풍부한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맙소사, 말도 안 돼! 황당한 감염병 치료의 역사

    『후덜덜덜 세상을 떨게 한 감염병 이야기』는 세계사를 바꿀 정도로 위험했던 15가지 감염병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각 감염병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증상, 확실한 예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황당한 세계사와 주요 인물,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하고 이상한 치료법들까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줘요. 또한 감염병을 정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수많은 노력과 실패 그리고 성공담도 함께 보여주지요.
    책 속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럴 수가!”, “그것 참!”, “말도 안 돼!”라고 자꾸 혼잣말을 하게 될지 몰라요. 감염병의 역사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온갖 엉뚱하고 괴상한 생각과 사건으로 가득하거든요. 행성의 불길한 배열 때문에 독감이 퍼졌다는 믿음, 황열병 때문에 벌어진 유령선 소동, 에볼라 감염의 위협에도 박쥐 요리를 찾는 사람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페스트로 죽은 사람들을 생화학 무기로 사용한 사건까지…….
    이처럼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감염병이 악마의 짓이라거나 신이 내린 벌이라고 믿었어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니 그에 맞게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처치하려고 했지요. 두려움과 무지는 공포를 일으켜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행동하기 어렵게 만들거든요. 그러나 병의 원인을 밝히려는 과학자, 병을 고치려는 의학자들이 끈질기게 감염병의 실체를 연구하고 치료법을 개발해 온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감염병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코로나19 이야기까지 읽을 거리 가득한 구성!

    이 책은 결핵, 독감, 소아마비, 에이즈 등의 15가지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한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어려운 낱말이나 의학 용어는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해설을 붙여 읽는 데 불편함이 없지요. 더불어 보기만 해도 이해하기 쉽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가 풍성하게 곁들여져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른 감염병처럼 지금의 코로나19 시대도 후대 사람들에게는 “말도 안 돼, 옛날엔 그랬대.”라고 말하는 일이 될지 몰라요. 과학 기술과 이성을 무기삼아, 지난 역사의 실패를 거울삼아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감염병을 이겨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까요. 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분명 코로나19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낼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책의 ‘코로나19’ 장에 더 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겠지요!
    이처럼 『후덜덜덜 세상을 떨게 한 감염병 이야기』를 통해 인류가 무지의 시간에서 벗어나 감염병을 정복하기까지의 역사를 만나다 보면 분명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고시아 쿨리크
  • 폴란드 카토비체의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소설, 그림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이상한 상황에 처한 이야기 창작하기를 좋아하며, 괴담이나 정신질환 같은 이야기들의 세부 묘사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한음
  •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였고,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과학소설집『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기적처럼 살아남은 사람들』『복제양 돌리』『클론 AND 클론』『바다의 친구들』『세상을 바꾼 해상시계』『자연의 빈자리』『동물 아빠들』『버뮤다 바다 속 바다』,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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