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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주비행을 한 최초이자 유일한 고양이 펠리세트 이야기

    우주개발 경쟁이 한창이던 1960년대, 인간이 달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개, 원숭이, 토끼, 침팬지, 쥐 등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을 대신해 우주로 갔습니다. 파리의 거리에 살던 길고양이 펠리세트도 그들 중 하나였지요. 1963년 10월 18일,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갔다 살아 돌아온 펠리세트는 우주비행을 한 최초이자 유일한 고양이가 되지만 곧 잊히고 맙니다. 펠리세트의 여정은 인류의 우주개발에 희생된 동물들을 기리는 동시에, 지구 위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습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안나 레스미니
  • 1986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미술사와 미학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시각예술학교 전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6년과 2018년 3x3일러스트레이션(Magazine International Illustration Show)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철학적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이 책에서는 펠리세트의 여정을 판화 기법으로 담백하고 아름답게 구현했 

글작가 정보
  • 엘리사베타 쿠르첼
  • 이탈리아의 과학 저널리스트로 2010년부터 기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및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과학 행사의 컨설턴트이자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시민들이 과학 지식과 비판적 사고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펠리세트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인류의 우주개발에 희생된 동물들을 기리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 

번역가 정보
  • 이현경
  •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가톨릭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반쪼가리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나무 위의 남작』,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책의 자서전』, 『작은 일기』, 『권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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