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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저 커다란 비행기 하나쯤 먹어 봐도 괜찮겠지?

    “꼬르륵!”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배가 너무 고픈 거야. 먹을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했지 뭐야. 그게 뭐냐고? 바로 커다란 날개를 단 비행기야! 나처럼 하늘을 나는 멋진 익룡에게 딱 어울리지 않니? 입을 쩍 벌려 씹지도 않고 꿀꺽하고 한숨 자고 있는데 기장 아저씨가 나를 깨우더라고. 엥? 지금 비행기 대신 날아야 한다고? 나는 길도 모르는데…… 어쩔 수 없지. 크르릉쾅쾅섬을 향해 지금 출발할게!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하나뿐인 익룡 비행기를 타고 떠날까요? 좋아요! 신나요!

    아이들이 프테라노돈 입속으로 들어가려고 길게 줄을 섰어요. 거대한 익룡 입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다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쩍 벌어진 익룡 입은 바로 익룡 비행기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꼬르륵 배고픈 익룡이 비행기 한 대를 삼켰거든요. 그것도 한입에 꿀꺽했다네요. 비행기가 있던 자리에서 잠을 자던 익룡 몸속으로 아이들이 쏘옥쏘옥 들어가고 기장 아저씨가 익룡을 깨웠어요. 이제 크르릉쾅쾅섬으로 날아가야 할 시간이라고요. 비나 오나 바람이 부나 열심히 날아간 익룡은 비행 실력도 굉장한가 봐요. 우리가 알던 비행기보다 훨씬 편안해서 익룡 비행기를 한 번 탔던 아이들은 이제 평범한 비행기는 싫다나요. 그런데 과연 익룡은 괜찮을까요? 비행기가 배 속에서 잘 소화됐을까요?

    익룡 프테라노돈에게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딱 맞거든요.

    익룡 프테라노돈, 얼마나 날개가 크길래 비행기 대신 먼 곳까지 날 수 있을까요? 프테라노돈은 날개폭이 무려 7미터가량 된대요. 비행기를 꿀꺽하고 크르릉쾅쾅섬까지 날아가기 충분하죠? 몸보다 큰 날개로 바람을 타기도 하니까요. 혹시 익룡 비행기에 탄 아이들이 무사할지 걱정된다고요? 안심하세요. 이빨이 없는 프테라노돈은 물고기와 연체동물을 주로 먹거든요. 항상 하늘을 나는 익룡은 언제나 배가 고프대요. 어때요? 크고 무거운 비행기가 배고픈 익룡 프테라노돈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꿀꺽 공룡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 프테라노돈은 도서관과 놀이공원을 삼킨 공룡들 소문을 듣고 더 맛있는 걸 삼키려고 꼬르륵거리며 돌아다녔대요. 익룡만큼이나 멋진 날개를 단 비행기를 꿀꺽했으니 대성공이에요! 익룡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꿀꺽 공룡 시리즈, 벌써 새로운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다네요. 다음 주인공은 과연 어떤 걸 꿀꺽했을까요? 마지막 꿀꺽 공룡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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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정보
  • 김흥식(흥흥)
  • 어렸을 땐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조금 더 컸을 땐 작가가 되고 싶었고요. 그런데 대학에선 경영학을 전공했네요. 지금은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글을 쓴 책으로는 『아빠의 술친구』와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 『엄마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 『누나가 공룡이라고?』, 『내가 공룡이라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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