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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 그림책은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향수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에 생각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일찍 혼자가 되신 할머니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딸과 손녀를 만들어 주기 위해 본인의 여린 면을 애써 숨기고 억척스레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 딸도 나이를 먹었지만 할머니는 아직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할머니는 딸이 자식을 낳고 나이가 들었음에도 혹여나 외로울까, 위축될까, 또 아프지는 않을까 등 수많은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항상 딸과 손녀가 웃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엉뚱한 행동으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가 됩니다. 억척스럽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면이 드러나는 이유겠지요. 하지만 가족밖에 보이지 않는 할머니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런 할머니를 딸과 손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런 사랑법도 있다. 그러나 조금 고쳐 보면 어떨까?’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어서 마지막에는 딸을 통해 할머니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우리만 보지 말고 다른 사람도 좀 보자고요.” 마지막으로 작가는 목욕탕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드러나진 않지만 등장인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출판사 리뷰
    글그림 : 최정아
    그림책을 좋아하는 유쾌한 세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동안 엄마가 되었고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업고 그림을 그려도 행복했습니다.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며, 그림책을 고치고 고민했습니다. 혼자라면 하지 못했을 일을 함께여서 즐겁게 상상하고 만들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는 '다시는 그림책을 만들지 말자'고 이야기 했지만, 또 모일 것 같습니다. 함께 펴낸 책으로는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 수업》 《도와줄게》 《고구마》가 있습니다.

    글그림 : 최자옥
    그림책을 좋아하는 유쾌한 세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동안 엄마가 되었고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업고 그림을 그려도 행복했습니다.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며, 그림책을 고치고 고민했습니다. 혼자라면 하지 못했을 일을 함께여서 즐겁게 상상하고 만들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는 '다시는 그림책을 만들지 말자'고 이야기 했지만, 또 모일 것 같습니다. 함께 펴낸 책으로는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 수업》 《도와줄게》 《고구마》가 있습니다.

    글그림 : 강지빈
    그림책을 좋아하는 유쾌한 세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이 책을 만드는 동안 엄마가 되었고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업고 그림을 그려도 행복했습니다. 번갈아 가며 아이를 돌보며, 그림책을 고치고 고민했습니다. 혼자라면 하지 못했을 일을 함께여서 즐겁게 상상하고 만들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는 '다시는 그림책을 만들지 말자'고 이야기 했지만, 또 모일 것 같습니다. 함께 펴낸 책으로는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 수업》 《도와줄게》 《고구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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