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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매일 밤 아빠가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말!
    “너는 강하고, 용감하고, 아주 착한 아기야.”

    어느 평범한 집의 여느 때와 똑같은 밤, 아빠가 들려주는 일상적인 말이 아주 특별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밤마다 아빠가 들려주는 사랑의 속삭임을 들으며 잠이 들던 어린 딸은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대담하고 용기 있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딸이 어른이 되어 혼자만의 힘으로 미래를 헤쳐 나가는 동안, 힘이 들거나 주저앉고 싶어질 때마다 아빠가 들려주었던 사랑의 응원은 그녀가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매일 밤 아빠가 들려주었던 긍정적인 응원은 밤바람에 실려 오는 속삭임처럼, 이제는 나이를 먹은 아버지와 딸의 어린 아들에게 되돌아옵니다.

    마음똑똑 그림책 58권인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말』은 아빠의 사랑과 긍정의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빠가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속삭임은 아이를 용기 있고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시키고, 아이가 커서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의 길을 찾을 때 힘이 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아빠의 사랑과 긍정의 힘을 따스한 이야기로 엮은 그림책!
    “머리부터 발끝까지, 널 사랑해. 아주아주 많이많이 사랑해.”

    아빠는 매일 밤 잠자리에게 아기에게 속삭여 줍니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기란다.”, “얼른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너를 꼭 안아 주고 싶어.”, “우리 딸,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아기는 이제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랍니다. 그래도 아빠는 날마다, 밤마다 속삭입니다. “네가 아빠 딸이라서 너무너무 좋아.”, “날마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노는 데도 일등인 우리 딸!” 세월이 흐르고, 꼬마는 무럭무럭 자라 어린이가 되고, 사춘기 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는 곧 어른이 되어 아빠를 떠나 먼 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아빠는 이제 더 이상 딸의 침대 곁에서 속삭여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해 준 말들은 딸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무언가 실수했을 땐 “너는 영리하고 훌륭한 아이야.”라는 말이 들려왔고, 일을 망쳐 실망해 주저앉아 있을 땐 이런 말이 떠올랐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너는 강한 아이니까.” 또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엔 “모두 다 잘될 거야.”라는 어릴 적 아빠의 속삭임이 생각났습니다. 딸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어른이 되었고, 아빠가 들려준 사랑의 속삭임을 이제는 나이든 아빠와 어린 아들에게 전해 줍니다.

    코로나19로 우리나라, 전 세계가 힘든 지금,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말은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들 엄청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맨 처음 중국에서 발병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엄청난 전염력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가 발병한지도 몇 달이 지난 지금 우리 생활도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필수품이 되었고, 아이들은 아직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어른들은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들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말을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괜찮아, 잘하고 있어, 다 잘될 거야, 등 비록 말이라 할지라도 때로는 그 어떤 것보다 더 크나큰 힘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다니 토랑
  •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에서 보자르 에콜 석사를 받은 뒤, 라 로야자 공예 학교에서 고등 교육을 받았다. 예술가 체류 장학금을 받아, 이탈리아, 프랑스와 헝가리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화가이자 일러스트 작가, 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카탈로니아의 국립 미술관과 바르셀로나의 유럽 디자인 학교, 비전 일러스트센터에서 일러스트를 가르치고 있다.
글작가 정보
  • 마이클 리애나
  •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어울리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잉크로 생각하기’라는 선생님들을 위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를 개발하여 많은 선생님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꾸준히 창작하여 다양한 잡지에 기고합니다. 한 아이의 자랑스러운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이며, 글쓰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젊은이들에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은 책으로 『‘잘자’라는 속삭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미선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특히 올바르게 소개되지 못한 역사 문제에 관심이 많아 『체 게바라 평전』이나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같은 책을 우리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인문서를 번역하는 틈틈이, 글자를 익힌 이래 한 번도 멀리 한 적이 없는 어린이 문학 책을 우리 말로 옮기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셀레스틴느 시리즈’,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중 ‘세계의 지붕’ 편, 『못 말리는 종이괴물』 『노란기차』 『화가의 마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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