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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두근두근 1학년,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학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우던 것과 다르게 교과목이 있고, 매일 해야 할 숙제가 있고, 모둠 조와 함께 과제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아이들에게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면 학교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좀 더 잘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으로,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 현직 초등 교사가 직접 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안내서
    - 학교생활을 걱정 없이 신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학교생활 안내서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설렘과 함께 걱정되는 마음이 있습니다. 부모는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수업은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고, 아이는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떡하지?,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뭐라고 인사하지?, 급식에 싫어하는 반찬이 나오면 어떡하지? 등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일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처음 학교생활백과』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안내서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 네 명이 1학년 담임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돌아다니지 않고 의자에 바르게 앉아 있기, 복도나 계단에서 뛰지 않기, 쓰레기는 분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등교한 후에는 그날 공부에 필요한 것은 책상 서랍에 넣고, 나머지는 사물함에 넣어두는 것부터 휴대 전화는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어두는 것까지 학교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그 외에도 화장실 변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실내화 갈아 신는 방법, 급식실에서 차례를 지키며 급식을 먹는 방법, 안전하게 등·하굣길 오가는 방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도 함께 실었습니다. 책 뒤편에는 예비 학부모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교육 과정과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림책으로 미리 만나는 1학년 학교생활

    이 책은 학교에 갈 때부터 집에 돌아올 때까지 주인공 슬아의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어떤 곳인지, 교실은 어떤 모습인지, 선생님은 어떤 분들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동시에 수업 시간, 급식 시간, 청소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중 시험 대신 수행평가를 진행하는 수업 시간과 모두 함께 둘러앉아 게임처럼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예전과 달라진 교실 풍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슬아와 함께 현장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체험하며 학교가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는 곳인지 알아보세요.

    글 : 최숙정
    전주교육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책과 나무와 아이들이 좋아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5년 연속 만났던 1학년 친구들과의 학급살이를 토대로 즐겁게 글을 썼다. 매일 교실 창밖으로 까르르 웃음이 넘쳐 나는 학교를 꿈꾼다.

    글 : 류대현
    아이들이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세상과 마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아이들이 지닌 힘을 믿고, 아이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아이와 선생님이 서로 믿으며 함께 성장하길 소망한다.

    글 : 김윤희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생활하며 매일매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1학년 입학을 앞둔 딸과 많은 친구들이 학교생활을 훨씬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해 왔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미래 바다』『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동백꽃』 등이 있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 소망이다. 『난 네가 부러워』를 통해 세상 모든 존재는 양면을 가지고 있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 성장과 경쟁 사회에서 자꾸 위축되고 작아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며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 스스로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지니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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