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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에게 자기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소타에게 알려준 건 소타만이 할 줄 아는 아주 멋진 능력이었어요!

    친구들은 한 가지씩 잘하는 것이 있지만,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매사에 자신 없어 하는 소타.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게 무엇인지 찾지 못하고 있는 소타에게 선생님은 그 아이만이 가진 장점을 발견하고 깨닫게 해 줍니다. 어린 시절에는 알 수 없는 미래의 일들로 불안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자신이 없고, 내가 뭘 잘하는지도 찾지 못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가 내가 무얼 잘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이 난 아이가 코를 벌름거리며 집으로 달려가는 마지막 장면이 어린 독자들에게 글 없이도 웅변적으로 그 기쁨을 전해 줍니다.

    나는 나 자신이어서 좋고, 그래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자기 긍정은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 학습 의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 그림책 속 선생님처럼 아이가 스스로 좋은 점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는 어른이 많아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글이 많지 않고 읽기 쉬워 겨우 글을 뗀 유아들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스스로 이 책을 읽으며 자기 긍정을 배우고 성장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스노키 시게노리의 따뜻한 글에 한층 힘을 실어주는 이시이 기요타카의 소박하고도 힘이 있는 삽화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소타는 자신이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잘하는 건 얼마든지 생각이 나는데 말이에요.
    소타는 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소타가 잘하는 걸 선생님이 발견해 주었어요.
    그건 바로 ‘친구들이 잘하는 걸 아주 잘 찾아내는 것’이었지요.

    우린 모두 누구나 잘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요.
    여러분도 자기가 가장 잘하는 걸 꼭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구스노키 시게노리
그림작가 정보
  • 이시이 기요타카
  •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시이 기요타카는 나고야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전봇대와 이상한 남자』라는 그림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림책 『날아왔습니다』로 일본그림책상,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 『잡았다 잡았다』,『귀신, 안 무서워!』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구스노키 시게노리
  • 나루토교육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루토시립도서관 부관장을 지냈다.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에 대해 고민하며 아동 문학 창작을 계속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하나 둘 셋 감비』,『가정과 지역 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새로운 ‘도덕’ 수업』,『함께 읽자, 함께 말하자』,『두더지 샌디』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김보나
  •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일본 도쿄에서 산 지 10년이 넘었다. 동일본대지진을 겪고 그림책으로 치유받은 경험을 계기로 일본의 그림책테라피스트 협회에서 인증받은 한국인 1호 그림책테라피스트가 되었다. 저자이자 스승인 오카다 다쓰노부와 함께 이 책을 구성하면서 글의 일부를 쓰고 번역도 하면서 작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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