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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랑의 표현, 엄지 척!

    흥 많고 웃음 많은, 착한 아기 곰 웅이는 오늘도 신나게 놀고 싶어요. 그런데 집에 손님이 오나 봐요. 엄마가 부엌에서 정신없이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웅이는 엄마를 도와드리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아기 곰 웅이는 엄마를 잘 도울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아기 곰 웅이의 엄마 도와주기 대작전!
    아기 곰 웅이는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집에 손님이 오나 봐요. 부엌 식탁에 음식 재료가 가득 쌓여 있고, 엄마는 요리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엄마는 바빠서 웅이를 쳐다볼 새도 없어요. 이제 심심한 웅이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해요. 과연 아기 곰 웅이는 엄마를 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랑의 표현, 엄지 척!
    웅이는 바쁜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청소기를 발견한 웅이는 엄마대신 엄마 방을 청소해 주기로 합니다. 지저분한 엄마 방을 청소기로 깨끗하게 쓸어버리지요. 청소를 다 한 웅이는 엄마한테 자기가 엄마 방을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자 바쁜 엄마는 웅이가 어떻게 청소한 줄도 모르고 엄지를 척 치켜 세우며 칭찬합니다. 하지만 그림으로 웅이가 청소하는 모습을 본 독자들은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웅이는 엄마 화장대 위에 있던 귀걸이며 목걸이 같은 값비싼 보석까지 싹 청소기로 빨아들였거든요.

    웅이는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는 일이지만 독자가 볼 때는 웅이가 번번이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웅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나 잘했죠?” 쳐다볼 틈도 없이 바쁜 엄마는 ‘엄지 척’을 날리며 칭찬해 줍니다. 웅이는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의 ‘엄지 척’이 웅이를 춤추게 하지요. 『엄지 척』은 엄마에게 칭찬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칭찬의 매력을 유쾌한 코미디로 그려낸 멋진 그림책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실수했던 일들에 관해 이야기꽃을 피워 보세요!
    온 가족이 모여 실수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보세요! 어떤 웃기는 실수를 했나요? 엄마의 실수, 아빠의 실수, 나의 실수! 실컷 이야기하고 맘껏 웃어 보세요! 누구를 위한 실수였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제 실수가 얼마나 아름다운 도전인지 알려 주세요. 그리고 서로 칭찬해 주세요!

    사랑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혹시 부모님을 위해 처음 청소를 하던 날을 기억하나요? 처음 설거지를 하던 날은 생각이 나시나요? 처음 화초를 심어 보거나 가꿔 본 경험은 기억이 날까요? 기억이 나든 나지 않든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첫 경험은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실수투성이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첫 선행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본 어떤 독자도 웅이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웅이를 뜨겁게 안아 주게 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을 도우려고 하다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어린이도 있고 어른도 있습니다. 부디 그들을 뜨겁게 안아 주세요! 사랑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사랑이니까요!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작품
    그림책을 사랑하는 두 자매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에서 뭉쳤습니다. 이은혜 작가와 이신혜 작가는 그림책에 대한 열정과 유쾌한 상상력만으로 기적 같은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즐겁게 그리고 꾸준히 콘티를 그리고 수정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적처럼 멋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신인 작가만의 기발함과 프로 작가들도 부러워할 만한 놀라운 반전을 선사합니다. 그야말로 엄지 척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영문 페이지
    『엄지 척』에는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영어 번역문이 실려 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북극곰이 정성껏 마련한 지면입니다. 이미 북극곰이 출간한 많은 도서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BGC ENGLISH PICTURE BOOK이라고 이름 지어진 영문 페이지를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은혜
  • 일상에서 느끼는 감성을 소박하고 편안하게 표현하고 싶은 일러스트 작가로 서울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거의 모든 작품마다 동물이 등장할 만큼 동물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창작 그림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소망을 이 책으로 이루게 되었습니다.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의 그림을 그렸고, 카페 개인전 ‘소소한 일상’과 카페 그룹전 ‘Food/Eat/Culture’를 열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SIF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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