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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라는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일 출간 6개월 만에 66,000부 판매한 베스트셀러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를 아세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지요. 하지만 서로 싸우면 이것은 사라져 버려서 비 온 하늘처럼 기분이 잿빛이 돼요. 혼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맛있는 걸 함께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돌아오는 이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출판사 리뷰
    ‘나’만큼 중요한 ‘우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 친구, 우리 학교. 태어남과 동시에 생기는 ‘우리’라는 말은 가장 가깝게 또 가장 자주 듣는 말이에요. 핵가족을 이루고 개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라는 개념은 소속감과 친근감을 들게 할 뿐 아니라 자신감과 당당함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의미예요. ‘나’만큼 자주 쓰이는 ‘우리’라는 말의 참된 의미를 일상의 생활을 예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이 책은 아이의 사회적 관계를 바르게 잡아 줌은 물론이거니와 이웃과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합리적이고 유머러스하게 알려 줄 것입니다.

    슬픔은 작게 만들고, 기쁨은 크게 만드는 비결은 정말 간단해요

    복슬복슬한 털에 동그란 눈을 하고 머리에는 꽃을 달고 있는 작은 우리, 이 사랑스러운 존재는 바로 나와 친구가 함께하면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맛있는 걸 먹으면 우리는 나와 친구를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 주어요. 우리가 있으면 짜릿한 모험도 용감하게 할 수 있고, 안 먹던 음식도 도전해 볼 마음이 생겨요. 그러나 친구와 싸우기라도 하면 우리는 사라져 버리고 혼자서는 다시 찾기가 아주 힘들어요. 우리가 없어지면 밥도 맛이 없고 놀이도 시시하고 우울한 잿빛 구름이 머리 위를 따라다녀요. 친구와 함께 다시 우리를 찾아야만 즐겁게 웃고 작은 모험을 계획하고 어려운 과제도 해낼 수 있어요. 작은 우리이지만 마음 열고 이야기하고, 귀 기울여 듣고 진심 어린 대답을 해 주고, 함께 넉넉한 시간을 보내면 어느새 더 크고 건강한 우리로 자라 곁에서 든든히 지켜 주어요.
그림작가 정보
  • 다니엘라 쿤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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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정보
  •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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