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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위키드위키의 [세많다 시리즈] 는 '세상의 많고 다른'을 줄인 이름입니다. 『엄마 나무를 찾아요』는 가족, 마음, 몸, 장애, 젠더, 시간 등의 테마로 예정된 총 6종의 책의 기획 중 첫 번째 테마인 [가족]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어린 봄이와 여름이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들에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예쁜 리본과 사탕 막대, 별과 구슬 장식 등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아기자기한 장식들을 달아주며 둘은 신이 났답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그만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을 함께 하고 있던 봄이와 여름이는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 커다란 나무는 아빠 나무일까? 이 조그만 나무는 아기 나무일까? 그럼 엄마 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아기 나무에게 엄마 나무를 찾아주고 싶은 남매는 엄마의 책장에서 마법책을 찾아 꺼내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을에 가는 방법을 연구하죠.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가장 즐겁고 향기로운 것과 크리스마스 지팡이]! 여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불가사리 모양의 향기로운 귤껍질과 봄이가 좋아하는 지팡이 모양 사탕 막대를 들고서 둘은 크리스마스 마을로 떠나는 마법을 펼칩니다.

    불가사리 모양 귤껍질을 타고 봄이와 여름이가 도착한 크리스마스 마을은 바닷속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이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운동회가 열리고 있어요.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봄이와 여름이는 엄마 나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이연
  • 이야기 조각 하나가 불쑥 찾아오면 도망갈까 봐 얼른 붙잡아요. 그러고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나서는데 꼭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꼬리를 물고 술술 찾아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몇 년씩이나 아무것도 찾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찾아 퍼즐 맞추듯 이야기를 완성하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이야기의 얼굴과 몸을 그려 내지요. 그런 후 때도 벗기고 옷도 입혀 그림책이라는 무대에 올립니다. <툭>은 그림책에 담은 작가의 첫 이야기입니다.

     

글작가 정보
  • 정여랑
  • 아홉 살 때부터 문학을 사랑했다.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책에 파묻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전공 졸업 후 제법 오랜 시간 문학, 책, 외국어와 관련된 직장생활을 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글쓰기, 번역, 디자인 등을 하는 프리랜서로서 작업을 하며 지낸다. 첫 그림책의 작업을 이연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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