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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사 새옹지마
    엉뚱하고도 감동적이 이야기의 반전

    ‘형아와 동생은 무서운 동물들을 절친한 친구로 만들고 알콩달콩 잘 살았습니다.’로 이야기는 끝인가 싶었는데, 형제는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친구로 만들던 형아였는데, 엉뚱하게도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것 아니겠어요? 둘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린 동생은 용기 내어 비둘기들을 쫓아냅니다. 결국 비둘기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형아와 동생은 함께 있어 더 용감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재미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끝나는 형아와 동생사이의 믿음과 신뢰가 사랑으로 변하는 가족 이야기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듯함이 가득한 형제 이야기

    김성희 작가는 주로 목판화로 그림책을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목판화가 주는 따뜻한 나뭇결과 한 겹 한 겹 겹쳐지며 중첩된 색의 깊이가 마음의 안정감을 줍니다. 돋을새김과 오목새김의 판화의 명징한 명함 대비는 글의 간결함과 어우러져 판화의 세계를 더 확장하였습니다. 작가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그림은 독자들에게도 충만한 행복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 그럼 용감한 형제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그림작가 정보
  • 한양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하고, 독일 함부르크 국립응용미술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단순한 선으로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데 큰 재미를 느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책나무』가 있으며, 『신기한 목탁 소리』 『빨강 연필』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떠버리 무당이와 수상한 술술 씨』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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