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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실수가 잦은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책!

    동동이는 아직 모든 게 서툰 아이입니다. 옷을 입을 때 앞뒤가 바뀌거나, 훌라후프를 돌릴 때도 엄마는 항상 다른 친구와 비교를 하지요. 동동이는 엄마의 그런 잔소리가 싫습니다. 어느 날 무작정 짐을 챙겨 집 밖으로 나온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모든 게 서툴게 보일 테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른에게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런 요구 사항들을 어른에게 제대로 표현하거나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좀처럼 마음의 문을 닫는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는 아이의 실수를 지적하고 대수롭지 않게 툭 던지는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가 마음에 큰 상처를 주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 상태를 적절히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로 구현한 그림책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안정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육아와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부모-자녀 관계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자존감은 만2세부터 7세까지 부모의 양육 태도를 통해 형성됩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면 우선 아이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일상생활에서 실수를 하거나 조금 부족하더라도 아이의 마음에 힘이 되는 격려를 해 주세요.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와 말은 자아존중감을 키워 주고 자기자신을 마음에 들어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나게 할 것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엄마의 칭찬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판화 그림
    화가 날 때, 기쁠 때, 자신감이 넘칠 때, 아이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는 아이의 감정선에 따라 색감을 표현한 판화 그림이 정겹습니다. 잘하려고 하다 오히려 더 실수했을 때, 엄마에게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해 억울한 감정이 들었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에 따른 감정을, 판화의 거친 질감과 자연스런 색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장순녀
  •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김서정 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꿈대로 책 만드는 사람이 되어 즐겁게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 차크의 사과나무』가 있으며 『사막의 꼬마농부』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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