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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생쥐는 생쥐, 토끼는 토끼, 고양이는 고양이!
    모두 그대로여도 괜찮아.

    생쥐가 친구들과 블록 놀이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고양이가 생쥐의 생김새를 가지고 놀렸어요. 생쥐도 화가 나서 고양이에게 쏘아붙였어요. “넌 발톱도 뾰족하고 털도 엄청 날리잖아!” 그러자 고양이는 화가 나서 어디론가 가더니, 고양이 가면을 만들어 생쥐만 빼고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시무룩한 생쥐 옆에서 고양이는 고양이 가면을 쓴 친구들하고만 기차놀이며, 미끄럼틀 타기를 했지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법을 알려 주었어요. 또 고양이처럼 털 고르기도 따라하게 했지요. 그때 몇몇 친구들이 못하겠다고 고양이 가면을 벗었어요. 그러자 고양이는 사납게 소리치며 가면을 벗은 친구들도 따돌렸지요. 과연 고양이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집에서 벗어나 친구를 사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지요. 생쥐와 고양이처럼 서로 몸집이 다를 수도 있고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가면』은 유아들에게 누구나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점을 가지고 친구를 놀리거나 차별해서는 안 되며, 각자 자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와 다른 친구를 받아들이는 태도

    우리는 모두 생김새가 다릅니다. 키가 크고 작을 수도 있고, 피부가 까맣거나 하얄 수도 있지요. 또 각자 성격도 다릅니다. 좋아하는 것도, 재미있어하는 것도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고양이 가면』에서는 가면을 씌워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강요하는 고양이가 나옵니다. 고양이는 친구의 약점을 놀리고 따돌립니다.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차별이 일어나는 상황과 차별하는 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각자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중요한 건 나와 다른 너의 모습이 아니라, 나의 모습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고양이 가면』을 보고, 아이와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아이와 친구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모든 모습 그대로를 긍정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세요. 같은 가면을 쓰지 않아도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주세요.
그림작가 정보
  • 박지연
  • 달콤한 초코차를 좋아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그린 책으로 《두려움은 왜 생길까요?》,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나는 내가 정말 좋아요》가 있습니다. 《초코가루를 사러 가는 길에》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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