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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바닷속에 무시무시한 녀석이 나타났다!?

    파란 물고기 스티브가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스티브보다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 그리고 바다 생물들이 스티브를 보고 허둥지둥 달아납니다. 사람들도 겁을 먹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스티브는 에인절피시처럼 알록달록하지는 않지만 이빨도 뾰족하지 않고 몸집도 30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작은 물고기일 뿐입니다. 바닷속에는 스티브보다 훨씬 더 무서운 물고기들이 많은데…… 왜 모두들 스티브를 피하는 걸까요? 바로 그때, 외로워하는 스티브 앞에 멋진 친구 하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상어 조지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파란 물고기 스티브와 상어가 단짝 친구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스티브의 정체가 무엇인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은 기대와 호기심에 몸을 배배 꼬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 책장을 넘길 때마다 키득키득 웃음이 나온다.
    - 다양한 물고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 곳곳에 숨어 있는 스티브의 친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신기하고 놀라운 바다 생물들을 볼 수 있다.
    - 무엇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물고기 스티브를 만날 수 있다!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얻는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

    스티브는 동갈방어라는 작은 물고기입니다. 작은 물고기들은 큰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한답니다. 동갈방어 스티브는 바닷속 사냥꾼 상어와 함께 다니며 상어 몸에 사는 나쁜 기생충도 잡아 주고, 상어 이 사이사이에 낀 찌꺼기도 청소해 줍니다. 이렇게 서로 도우며 사는 걸 공생이라고 합니다. 본문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공생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답니다.

    《스티브가 무섭다고?》는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의 공생과 천적 관계를 재미난 이야기 그리고 바닷속 장면을 생생하게 오려 붙인 듯한 콜라주 기법의 삽화로 아이들에게 자연 생태의 신비로움을 알려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 생물들의 등장과 말풍선을 활용한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구성은 딱딱하고 고지식하게만 느껴졌던 바닷속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닷속 생명체들은 서로 열심히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또 천적 관계에 있는 생명체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보며 살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생과 천적 관계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때로 도우며 성장하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스티브 옆을 지키는 조지처럼 어린이 독자들은 나만의 소중한 친구를 만들고 우정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상상력과 자신감을 키워 주는 바닷속 모험!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메건 브루이스는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여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들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좋아하는 앙증맞고 귀여운 바닷속 캐릭터들은 작품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어린이들이 만든 깊고 넓은 자신만의 상상력 속에서 헤엄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른 바다 생물들이 모두 스티브를 외면하는 가운데, 스티브는 아주 놀라운 한 가지를 발견합니다. 단짝 친구 상어 덕분에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게 되지요. 우리 어린이들도 넓은 바닷속을 힘차게 헤엄쳐 나가는 스티브처럼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믿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림작가 정보
  • 메건 브루이스
  • 메건 브루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라나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과정 석사 학위를 받았지요. 지금은 케임브리지 근교에서 두 딸과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메건 브루이스는 다양한 색깔, 무늬, 소재를 사용한 콜라주 기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기법은 메건 브루이스가 했던 텍스타일 디자인에 기초한 것입니다.

     

번역가 정보
  • 장미란
  • 197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 나무꾼’ 에서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마술 색연필과 못난이 생쥐들』『겁쟁이 꼬마 유령』『미술관에 간 윌리』『내 귀는 짝짝이』『내 친구가 마녀래요』『다람쥐』『다람쥐 아내』『크릭터』『도둑 맞은 다이아몬드』『화요일의 두꺼비』『학교에 간 사자』『터널』『동물원』『시튼 동물기』『그리운 메이 아줌마』『누가 더 즐거웠을까?』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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