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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폭신폭신 양 떼 속에 쏘옥, 알록달록 꽃밭에 살금살금!
    장난꾸러기 아기 구름과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 구름이 공원에서 아이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네요. 하늘 위로 퍼덕퍼덕 날아가는 새들,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토끼들, 목장에서 놀고 있는 하얀 양 떼들, 알록달록 피어 있는 예쁜 꽃들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요. 잠시 숨을 고르러 공원에 앉아 쉬는 찰나, 이런! 아기 구름을 발견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아기 구름은 서둘러 튜브가 둥둥 떠 있는 수영장, 연기가 폴폴 나는 캠핑장, 달콤한 솜사탕과 둥실둥실 풍선들이 가득한 공원으로 몸을 숨겨요. 그런데 숨까지 꼭 참고 풍선 속에 숨은 것도 잠시, 아기 구름의 코가 점점 간질간질, 그러다 “에이취!” 재채기를 하고 말아요.

    『아기 구름의 숨바꼭질』은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아기 구름을 찾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 속에 숨어있는 아기 구름 외에도 그림들의 특징과 서로 다른 점들을 찾다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더불어 책 속에 가득한 깡충깡충, 퍼덕퍼덕, 모락모락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는 리듬감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고 표현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자, 그럼 다 같이 장난꾸러기 아기 구름이 어디 있는지 한번 찾아볼까요?
    출판사 리뷰
    “어디 어디 숨었니? 찾았다!” 알쏭달쏭 숨바꼭질 시~작!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신나는 놀이가 가득!

    아이들은 놀면서 주변과 자신을 탐색하고 배워요. 아이들에게는 성장하는 과정이 바로 놀이인 것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숨바꼭질을 하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아기 구름을 찾는 아이들이 되어 보기도 하고, 주인공인 아기 구름이 되어 보기도 하며 책 속에서 신나게 뛰놀 수 있지요.

    푸르른 나무들 사잇길로 아기 구름이 두둥실 날아요. 심심한 아기 구름은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하네요. 그러다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 소리에, 아기 구름은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기로 해요. 먼저 숨겠다며 자신 있게 하늘로 날아 오른 아기 구름은 과연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고 잘 숨을 수 있을까요?

    장난꾸러기 아기 구름은 변신의 귀재가 되어 다양한 모양으로 숨어요. 넓게 펼쳐진 잔디밭, 새들이 나는 하늘 위, 왁자지껄한 수영장, 달콤한 솜사탕 향기와 알록달록 풍선이 가득한 공원까지, 매번 다른 모습으로 꼭꼭 숨는 아기 구름을 찾아보세요. 또 각 장소마다 어떤 다른 모양으로 숨을 수 있을지 상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아기 구름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집중력까지 쑥쑥 자라날 거예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완성된
    리듬감 넘치는 이야기와 깜짝 놀랄 반전!

    시끌시끌 아이들 소리, 퍼덕퍼덕 나는 새들, 깡충깡충 뛰노는 토끼들, 모락모락 피어나는 캠핑장의 연기 등 책 속에는 리듬감을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요. 숨바꼭질 시작부터 아기 구름이 숨바꼭질을 하는 곳곳에서 반복되며 이야기에 리듬감을 더욱 살려 주지요. 또 숨도 꼭꼭 참고 풍선 속에 잘도 숨어 있던 아기 구름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발견되는지, 예상 못한 숨바꼭질 이야기의 결말은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아이들의 어감 발달에 도움을 주고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보세요. 읽는 재미에 푹 빠져 반복해서 읽는 동안, 어느새 말의 재미를 느끼고 표현력도 훌쩍 커질 거예요.

    숨바꼭질이 끝이 아니다! 관찰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알록달록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잠깐, 아기 구름만 찾으면 책이 끝난다고요? 천만에요! 이 책에는 숨바꼭질이 끝나도 바로 책을 놓을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숨어 있답니다. 바로 표지부터 한 장 한 장, 눈길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가득하다는 것이에요. 새들 틈에 비행기, 양 떼 사이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동물 등, 마치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 있을 것만 같은 깜찍한 일러스트가 책을 꽉 채우고 있어요. 공원 한쪽에서 연을 날리는 아이들, 물놀이장에서 튜브를 타고 노는 아이들, 솜사탕 아저씨 주위에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온 사람들 등 우리 주변과 이웃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가득하지요. 아기 구름을 다 찾았다면 책을 다시 처음부터 펼치고 그림들을 관찰해 보세요. 처음에 아기 구름을 찾을 때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그림을 발견하기도 하고, 곳곳에 눈길을 끄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보일 거예요. 또 친구와 함께 읽으며 서로 발견한 그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2007 "이야기 먹은 종이" 전,  2010 제 4회 "언더마이브릿지"전, 2011 제 2회"Grow out" 전-The K Galley,  2011 "또래얼"창작그림책 전 등 전시활동 및 현재는 "작은담요""또래얼" 창작모임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앗,쉬이~ 물렀거라> <하늘을 나는 꿈> <어디에서 나왔지?>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노란 우체통> <인기스타 방울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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