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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남녀 성별 상관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살아가는 세상

    “여자가 망측하게 해적 놀이를 하다니!”
    “남자가 창피하게 인형 놀이를 하다니!”
    “남자는 아무리 아파도 울면 안 돼!”
    “여자는 옷을 더럽히며 놀면 안 돼!”

    아이의 주변에서 이런 말이 자주 들립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어른들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답니다! 여자도 힘든 운동을 할 수 있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를 수 있고, 소방관이 될 수 있고, 트럭 정비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도 무용을 할 수 있고, 머리카락을 길게 기를 수 있고, 분홍색 옷을 입을 수 있고, 화장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앞쪽에서부터 읽을 수도 있고, 뒤집어서 뒤쪽에서부터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앞에서는 여자아이들 이야기가, 뒤쪽에서는 남자아이들 이야기가 펼쳐져 같은 문제를 남자아이 시선에서 혹은 여자아이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렇게 남자여서 혹은 여자여서 할 수 없는 일도 없고, 될 수 없는 것도 없다는 걸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남녀가 평등하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자유롭게 자라며, 고루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다고 많은 이가 말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편견 없이 인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좋아할 다정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실제 상황을 보여주고, 아이가 편견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자벨 마로제
  •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마로제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소피 구리옹
  • 프랑스 아동서 작가 소피 구리옹은 페미니즘 전문 컨설턴트로 집필과 성 평등 관련 강연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미리
  • 번역가이며 작가이자 북디자이너다. 낮에는 주로 북디자인을 하고, 밤에는 주로 글을 쓴다. 10년 넘게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30대 후반에 과감히 월급쟁이를 청산하고 프리를 선언했다. 『마지막 눈』 『마지막 편지』 『걷기의 기적』 등을 번역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나는 나비』 『늑대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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