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12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이토록 아름다운 물고기의 세계를 발견하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타 테큰트럽의 첫 번째 논픽션 작품!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요! 잠수경을 쓰고 물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켈프 숲과 산호 정원으로, 그리고 수심 수천 미터 깊숙이 들어가서 스스로 빛을 내는 물고기들을 보아요. 물고기의 세계는 흥미진진하고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서 잘 볼 수 있는 물고기도 있지만 뜻밖의 장소에 사는 물고기도 많아요. 어떤 물고기들은 뜨거운 사막의 땅속 물웅덩이에서 살기도 하고,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살기도 해요. 또 차가운 얼음 밑에서 사는 물고기도 있지요.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사는 물고기들의 특징을 정확하면서도 재미나고 개성적인 작가만의 감성으로 그려 내어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물고기들의 명칭과 설명은 정확한 과학 용어를 사용하지만,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부연 설명과 페이지마다 있는 퀴즈를 통해 물고기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해마는 아빠가 새끼를 낳는다고요?
    물고기들은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입니다. 아프리카의 몇몇 물고기들은 암컷이 한 달 정도 입속에 알을 머금고 있어요. 알에서 나온 새끼들도 수시로 엄마 입속을 드나들지요. 또 몇몇 어류는 짝짓기할 때 성별을 바꾸기도 하고, 암컷 한 마리를 중심으로 무리를 지어 살다 암컷이 죽으면 수컷 중 한 마리가 암컷으로 변해서 무리를 이끌기도 해요. 수컷 해마는 짝짓기할 때 앞쪽에 있는 주머니에 알을 받아서 키워요. 마치 수컷 해마가 알을 낳아 키우는 것처럼 보이지요. 물고기들이 이렇게나 똑똑하다니요! 흥미진진한 물고기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함께 발견해 보아요.

    물고기와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어요
    물고기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중요한 식량 자원이었어요. 지금도 과학자들은 수천 미터의 깊은 심해에서 새로운 물고기 종을 찾고 있지요. 그런데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물고기의 포획량이 늘어나면서 바다의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어요. 또 인위적인 플라스틱이나 공해로 인해 바다는 더 병들어 가고 있지요.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는 물고기들은 어디에나 우리와 함께 살고 있어 흔히 볼 수 있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주 오래전부터 물고기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살아남아 진화했다는 사실을 알려 새삼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줘요. 사람들은 해양 보호 구역을 만들어 바다와 물고기들을 보호하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꾸준히 생각하고 있어요.

    l 해외 서평ㅣ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에 대한 형형색색의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교실과 도서관에서 환영받을 책이지요. 단언컨대, 물고기와 바다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책 속으로 곧장 다이빙할 거예요.
    - 커커스 리뷰

    바닷속 세계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딱 맞을 책이에요. 브리타 테큰트럽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풍성히 아름답고, 세세한 내용은 몰입하여 읽고 함께 이야기하기 좋아요. … 호수, 강, 바다 그리고 수족관으로 떠날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겁니다. 잠수복이나 장화는 귀찮고 청바지 차림으로 모험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도요.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간행물
그림작가 정보
  • 브리타 테큰트럽(Britta Teckentrup)
  •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성 마틴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종종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남편과 어린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미용실에 간 사자〉, 〈파티에 간 사자〉, 〈나랑 친구 할래?〉 등이 있습니다.

     

    ·1969년 생
    ·영국 왕립예술학교 미술판화 석사 (1996)

     

    ·런던 세인트마틴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미술 · 디자인 전공 (1992)
    ·2016《아뿔싸》,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2016《아뿔싸》,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후보
    ·2016《나무》,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 10 선정
    ·2014《기억의 나무》 스페인 마드리드
    서점협회상 최종 후보​ 

     

번역가 정보
  • 이한음
  •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였고,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과학소설집『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기적처럼 살아남은 사람들』『복제양 돌리』『클론 AND 클론』『바다의 친구들』『세상을 바꾼 해상시계』『자연의 빈자리』『동물 아빠들』『버뮤다 바다 속 바다』, ‘푸른숲 야생 동물 이야기’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