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542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도토리 마을의 열두 달’이 담긴 달력 그림책

    『도토리 마을의 1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도토리 마을 식구들의 생활을 달력처럼 기록한 그림책입니다. 새해를 축하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바람이 상쾌한 5월에는 그 바람에 정성껏 세탁을 하고, 비 많은 6월엔 ‘비 오는 날의 모자’가 인기 만점, 더운 8월엔 빙수 가게가 활짝 문을 열고, 달님이 예쁜 9월엔 달 구경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리는 곳, 소소하지만 누구나 행복해 보이는 이곳이 바로 도토리 마을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 자연이 주는 시간의 혜택을 소박하게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것이 어린이나 어른이나 [도토리 마을의 1년]을 보며 흐뭇해 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출판사 리뷰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들 총 출동!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는 실로 엄청납니다. 특종을 잡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떡갈나무 카메라맨, 정직하고 명랑한 모자 가게 톨이, 도토리 빵집 가족, 책을 엄청 사랑하는 도토리 서점의 구실잣밤나무 점장님, 도토리 목공소 가족, 도토리 유치원 선생님들, 도토리 마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일하는 참가시나무 경찰 아저씨, 인기는 많은데 늘 자신감이 없는 작가 스다 지이, 가수 지망생 떡갈나무 반짝이, 평론가 말이죠 선생님, 도토리 마을의 큰 어른 졸참 할아버지, 손님을 태우고 씽씽 달리는 도토리 택시 운전사…..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운 대가족들이 도토리 마을에 옹기종기 살고 있습니다.

    「도토리 마을의 1년」에서는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서점, 경찰관, 빵집, 모자 가게, 목공소 등 앞선 권의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그림 속 어딘가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끊임 없이 만들며 독자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조잘조잘 도토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도토리 마을의 1년」에 젖어 보세요.

    캐릭터 그림책의 귀재, 나카야 미와 작가의 신작 그림책
    나카야 미와는 콩알, 크레파스, 도토리 등 우리 주위의 사물에서 착안한 친근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산리오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유행을 타지 않는 캐릭터와 아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보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콩알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누에콩’ 시리즈,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어린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채소 학교’ 시리즈 등은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가 그리 익숙하지 않은 열매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토리 모양의 캐릭터, 캐릭터마다 드러나지 않은 숨은 사연들, 정겨운 직업 이야기 덕에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도토리 마을의 1년」에서도 그 훈훈함을 이어갈 도토리 마을 친구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그림작가 정보
  • 나카야 미와
  • 나카야 미와 (Miwa Nakaya)1971년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을 전공하고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누에콩의 침대』『고슴도치 봉제공』『까만 크레파스』『나는 그루터기야』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