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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처음으로 도전하는 아이를 위한 마음가짐 지침서

    하나 둘 셋… 지금!
    아이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들어가는 타이밍이 영 어렵습니다.
    ‘지금 들어가야 할까?’
    “하나, 둘, 셋!”
    “앗, 잠깐만! 지금은 아니고…….”
    “다시 한 번 하나, 둘, 셋!”
    “누가 공을 여기로 찼어!”
    “자, 이제 정말 둘 셋 넷, 셋 둘 하나…… 지금!”
    “아얏!”
    몇 번의 실패 뒤, 아이는 결국 줄에 걸려 다른 친구에게 순서를 넘깁니다.
    다른 친구들은 곧잘 줄을 넘습니다. 다시 아이의 차례입니다. 다시 도전합니다.
    “줄이 바닥을 탁! 치는 지금!”
    아이는 줄넘기에 성공할까요?
    출판사 리뷰
    처음 시작하는 모두가 공감할 그림책

    「하나 둘 셋, 지금!」은 처음 줄넘기에 도전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나타낸 그림책입니다. 이해진 작가는 망설이고, 도전하고, 실패했어도 다시 뛰는 아이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표현합니다.

    줄을 한 번 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이 깁니다. 그래도 아이는 계속 도전합니다. 먼저 성공한 친구들의 격려와 조언을 받기도 합니다. 도전하기 전에 드는 설렘과 두려움, 실패할 때의 안타까움, 다시 도전할 때의 용기와 성공을 함께 나누는 기쁨까지. 앞으로 무수히 맞이할 아이들의 ‘첫’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수십 번씩 그려도 선이 다 달라요.”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삐뚤빼뚤합니다. 그림일기를 엿보고 있는 것 같은 이 그림에는 한 동작을 수십 번 그려도 선이 다 다르다는 작가의 고민이 녹아 있습니다. 그림의 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친구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의 맛을 느껴 보세요.

    ‘처음’ 출판된 「하나 둘 셋, 지금!」을 만나는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노력하고 즐기는 사람이 바로 줄넘기 왕이야!”
    줄넘기 일기장은 「하나 둘 셋, 지금!」의 ‘딸림책’으로, 줄넘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노력하고 즐겼던 기억을 새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몇 번 성공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아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즐거웠는지, 첫 도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기록해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이해진
  • 어디에선가 그림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작은 것들을 바라보며,서울의 한 귀퉁이 작업실에서 삐뚤빼뚤한 그림을 그립니다. 오늘도 필통 속 기린, 물병 속 고양이, 화분 속 곰 들이 저를 기다립니다. 이 아이들은 언제나 우리 곁을 맴돌며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아주아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금세 사라져 버리지요. 개미가 올라간다는 무척 졸린 어느 날, 작업실에 있던 작은 나무에서 개미들이 곰과 장난치는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놓은 책입니다.  쓰고 그린 또다른 그림책에는 커다란 구름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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