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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거미줄은 어떤 순서로 지어질까요? 거미는 왜 거미줄에 안 걸릴까요?

    화창한 날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거미줄을 본 적 있나요? 거미줄에 걸린 불쌍한 먹잇감은요? 사실 모든 거미가 거미줄을 짓고 거기 걸린 곤충들을 잡아먹고 사는 건 아니에요. 깡충 뛰어 올라 먹이를 잡는 거미, 입에서 끈끈한 거미줄을 발사해 먹이를 사로잡는 거미, 앞다리로 근처의 먹이를 꽉 붙잡는 거미 등 다양한 거미들이 있지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거미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 줍니다. 거미가 알을 깨고 나와 먼 곳으로 이동을 하고, 거미줄을 지어 먹이를 잡아먹고, 성장을 하고, 짝짓기를 해 다시 알을 낳는 과정도 차례차례 보여 주어요. 거미가 다른 곤충들과는 여러모로 다르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지요. 세밀하고 다정한 글과 그림을 통해 누구라도 거미에 대해 즐겁고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저기 좀 봐요! 근사한 거미줄이 있네요. 거미는 저렇게 정교한 거미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실은 어디서 뽑아내고요? 거미는 실젖이라 부르는 배 아랫부분의 톡 튀어나온 돌기에서 거미줄을 뽑아내요. 거미는 먼저 튼튼히 가로줄과 세로줄을 쳐 기본 틀을 만든 뒤 차근차근 거미줄을 완성하지요. 거미줄은 얇지만 수많은 아침 이슬이 맺혀도 끄떡없고, 한번 걸린 먹잇감은 끈질기게 옭아매요. 그밖에도 거미줄은 먹이를 보관할 때, 구혼을 할 때, 부화하기 전의 알들을 보호할 때, 심지어 먼 곳으로 이동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쓰여요. 거미줄의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거미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눈은 왜 여덟 개나 되는지, 거미 다리의 털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함께 거미의 요모조모를 배워 보아요.
그림작가 정보
  • 이자벨 뮐러
  • 1984년 독일 바덴바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뮌스터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2012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베르벨 오프트링
  • 놀랍고, 흥미롭고 너무나 소중한 자연과 환경에 대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외 활동 교육자이면서 커다란 출판사에서 정원과 자연 분야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6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작품으로는 《숲》, 《고래와 상어》 들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한윤진
  •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어권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나는 왜 이런 게 궁금할까》《유언-역사를 움직인 157인의 마지막
    한마디》《미친 기후를 이해하는 짧지만 충분한 보고서》《체인지 잇》《보어아웃》《돌고래처럼 기뻐하고 보노보처럼 사랑하라》《내 행복에 꼭 타인의
    희생이 필요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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