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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우리는 끼리끼리 코끼리!

    코끼리 끼리끼리 모여라! 넓고 넓은 초원에 코끼리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코가 짧아도, 키가 작아도, 상아가 하나라도, 색깔이 달라도, 마음만 있어도 모두모두 코끼리예요. 코끼리가 코끼리를 부르고, 코끼리가 코끼리를 부르고…… 모두 다 다른 코끼리들이지만 다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놉니다. 모습이 달라도 모두모두 코끼리, 끼리끼리 코끼리니까요!

    우리는 국적과 인종, 나이와 성별 등 다양한 이름으로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코끼리』는 세상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 오해와 갈등을 넘어서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커다란 메시지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주 유쾌하고 깜찍하게 그려냈습니다. 여기에, 책 속 이야기를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만들어 책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자, 이제 『끼리끼리 코끼리』를 만나러 가 볼까요?

    출판사 리뷰
    생김새도 생각도, 하나부터 열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 주는 마법의 주문 “끼리끼리 코끼리!”

    각자 개성 넘치는 다양한 코끼리들이 다 같이 어디론가 헐레벌떡 뛰어 가고 있습니다. 거기엔 코가 짧은 코끼리, 키가 작은 코끼리, 상아가 하나인 코끼리, 색깔이 다른 코끼리 등 세상 모든 코끼리들이 모여서 너도 나도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며 놀고 있어요. 왜냐고요? 모두모두 끼리끼리 코끼리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코끼리 분장을 한 아이가 쭈뼛쭈뼛 다가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저…… 마음만 코끼리여도 되나요?” 과연 코끼리들은 뭐라고 했을까요?오래전부터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수십억명의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각 생김새도, 언어도, 생각도 너무나 다릅니다. 때문에 우리는 국가, 인종, 나이, 성별, 학력이나 재력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선’을 그어서 편을 가르고 서로를 규정하며 가끔은 미워하기도 합니다. 『끼리끼리 코끼리』에 등장하는 코끼리들은, 외모가 다르고, 색깔이 다르고, 장애가 있어도 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어울려 노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 심지어는 쭈뼛거리며 다가온 아이에게 “마음만 있어도 모두 코끼리”라는 명쾌한 대답을 주는 코끼리를 통해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나와 다른 이웃을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작가는 서로를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신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건 노래야? 춤이야? 그림책이야?”눈과 귀, 그리고 온몸으로 즐기는 그림책!

    책장을 넘기면 커다란 코끼리가 등장해서 “코끼리 끼리끼리 모여라!” 하고 외칩니다. 그 소리에 맞춰, 온 세상 코끼리가 모여듭니다. 그리고 뭘 하냐고요? 신나게 노래하며 춤을 추지요! 신나게 노는 코끼리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도 어른도 덩실덩실 코끼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어울리고 싶어집니다. 『끼리끼리 코끼리』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의 코끼리들이 다 같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발랄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아주 신나게 그려냈지요. 춤추는 코끼리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고 있자면 책을 읽는 사람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또 반복적인 표현과 운율감을 살린 글은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신나게 춤추는 코끼리들의 기분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찍어서 신나는 노래와 영상을 책과 함께 보세요. 책에 등장하는 바로 그 코끼리들과 함께 춤을 춰 보세요. 그 뿐일까요? 눈을 감고 들어도 춤추는 코끼리를 떠오르게 하는 흥겨운 브라스 밴드에서부터 말 그대로 '힙'한 힙합 코끼리까지! 없는 게 없는 『끼리끼리 코끼리』와 함께라면 아이도 어른도 모두 코끼리들처럼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예요. 신나는 춤과 노래, 이야기와 그림이 있는 새로운 그림책 『끼리끼리 코끼리』를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허아성
  •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4년 동안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마음속에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자꾸 떠올랐어요. 재미난 글과 멋진 그림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회사도 그만두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오래오래 공부하고 고민했답니다. 그 결과 첫 그림책 《내가 더더더 사랑해》의 글을 썼고, 이번에는 직접 쓰고 그린 책 《꿈의 자동차》를 완성했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2, 30년 뒤에 아주 이상하고 신기하고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자동차를 만든다면 정말 신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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