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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기 싫어 (키다리 그림책-53 )
  • 그림작가 이경은B
  • 글작가 이경은
  • 페이지 40
  • 출판사 키다리
  • 발행일 2019-05-23
  • 주제어 아침 늦잠
  • 연령별 5~6세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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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침아, 오지 마!
    조금만 더 자고 싶단 말이야!“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몸부림치는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도현이네 집은 아침마다 시끄럽습니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도현이는 꿈쩍을 안하거든요. 도현이는 아직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침대에 누운 채로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조금 더 잘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다른 일들이 벌어집니다. 비칠비칠 학교에 갔더니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혜미가 도현이 옆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평소엔 어렵기만 하던 수학 문제가 척척 풀립니다. 반 아이들 모두가 도현이에게 박수를 쳐 줍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몸부림치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이제 그만 일어나! VS 조금만 더 자고 싶어!

    유난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잠이 많거나, 밤 활동에 더 익숙한 ‘저녁형 인간’이라 늦은 시각까지 잠을 못 이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합니다. 조금만 더 자고 싶어 하는 아이와 아이를 깨워야 하는 양육자는 아침마다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게 됩니다.
    그림책 《일어나기 싫어》는 아침마다 힘겹게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짧고 달콤한 순간,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잠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지 못하고 비몽사몽 중에,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금이라도 더 자길 바랄 겁니다.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는 것이 버거운 순간이다 보니, 누군가 자기를 씻겨 주거나, 침대에 누운 채로 학교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게 되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교에 가면 평소에 좋아하던 아이가 자기를 보고 웃어 주고, 어렵기만 하던 수학 문제가 척척 풀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듯 《일어나기 싫어》에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간절하게 원하는 크고 작은 소망들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원하던 모든 것이 이뤄지는 하루, 이 하루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지막 결말에 이른 다음 처음으로 돌아가 각 장면을 꼼꼼히 살펴보면, 이 이야기가 간절한 소망을 담은 판타지라는 단서가 곳곳에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짧고 달콤한 순간이 끝나면 어쩔 수 없이 현실의 아침이 밝는다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소망은 변함없을 겁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이경은B
  • 저자 이경은은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어려서부터 읽고, 쓰고,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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