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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그 많던 나비와 나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에 관한 완벽한 입문서!

    봄이 되면 활짝 핀 꽃 사이를 팔랑거리며 누비던 아름다운 나비들. 밤이 되면 어디선가 날아와 전구 아래 바글바글 들러붙던 나방들. 그 많던 나비와 나방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실제로 국제학술지 ‘생물 보존(Biological Conservation)’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20~30년 안에 세계 곤충종의 40%가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중 나비와 나방, 벌목 곤충 등이 특별히 위험하고요.

    《나비 박물관》은 나비와 나방의 변화무쌍한 세계와 독특한 생태를 한 권의 책으로 망라한 그림책입니다. 나비와 나방, 두 곤충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구분하고, 각각의 종을 세분화해 그 특징을 소개합니다. 솜털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사진보다 더욱 세밀하고 아름다운 삽화를 바탕으로 나비와 나방의 습성, 분포와 생김새, 이름의 유래 등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나비와 나방이 어떤 식물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무서운 천적을 어떻게 피하는지. 100여 종 나비와 나방의 서식지와 환경, 다양한 색과 무늬, 행동과 생활상 등이 간결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나비 박물관을 탐험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곤충들을 만나 보세요! 예쁜 날개에 가려진 다양한 변화와 성장 과정을 살펴보는 사이, 경이로운 자연을 이해하고 가슴에 품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생명의 본질과 가치,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출판사 리뷰
    *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이 사라지고 있다!

    나비와 나방은 오래전부터 우리 가까이에 있는 아주 친근한 곤충이었어요. 봄부터 가을까지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흔해 주목받지 못하던 나비와 나방은 어느새 찾아보기 어려운 곤충이 되었습니다.

    꽃의 수분을 도와 세상을 움직이는 나비와 나방. 이런 곤충의 멸종 속도가 척추동물의 멸종 속도보다 무려 여덟 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100년 안에 지구에서 곤충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고 해요.

    나비와 나방이 없는 곳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풀과 애벌레, 천적과 나비와 나방, 공생 동물 등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계, 자연의 모습을 싱싱한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생태계 속 그들의 유기적 관계를 하나하나 짚어 나가면,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자연의 구조와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나비 박물관을 탐험하면서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 자연의 신비를 깨닫게 해 주는 나비와 나방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 진흙물을 마시는 니시페노랑나비, 엄청난 거리를 이동해 유명한 제왕나비,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위 환경에 맞게 변신하는 회색가지나방, 벌에게서 꿀을 훔치는 해골박각시나방 등 《나비 박물관》 안에는 산과 숲, 사막, 초원, 습지를 누비는 나비와 나방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나비를 6과(네발나빗과, 부전나빗과, 호랑나빗과, 흰나빗과, 부전네발나빗과, 팔랑나빗과)로, 나방을 5과(불나방과, 자나방과, 밤나방과, 박각싯과, 산누에나방과)로 분류하여 나비와 나방 100여 종을 싣고, 나비와 나방에 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알,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어여쁜 어른벌레가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은 그 자체로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좌충우돌 나비와 나방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우고 자연의 신비를 깨닫게 해 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의 생생한 나비 안내서!

    종류별 대표 나비와 나방 이야기는 서식 환경을 그대로 포착한 아름다운 그림을 바탕으로 펼쳐집니다. 나비와 나방의 솜털 하나하나에서부터 표면의 매끄럽고 거친 질감, 환상적인 색상까지. 영국에서 기발한 감각으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고 있는 앨리스 패툴로의 그림은 마치 자연을 그대로 그림책에 옮겨 놓은 듯 생생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나비와 나방 각 무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별한 명쾌한 해설은 누구나 쉽게 나비의 세계와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사람과 식물, 식물과 곤충, 그 사이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혀 줍니다.
    학술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했기에 이 책은 나비와 나방의 생태를 관찰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며 그들이 살 수 있는 공간, 자연을 지켜나가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앨리스 패툴로
  • 삽화가로, 런던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스크린 인쇄물을 제작해 영국 전역의 다양한 갤러리와 상점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풍부한 색상, 기발한 감각이 돋보이는 그림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케이티 플린트
  • 어린이 책 작가이자 편집인으로,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사운드 북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 호두까기 인형》의 저자이며, 인체에서 공룡에 이르기까지 다른 많은 비소설 책을 만들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와 얼룩이 있는 개를 좋아합니다.
     

번역가 정보
  • 조윤경
  •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건강·심리·과학·의학·수의학·역사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분야 서적 번역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외서 및 번역 에이전시인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존스 씨의 규칙』, 『협상 학습』, 『경쟁에서 성공하는 법』, 『스포츠 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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