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523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한 폭씩 병풍처럼 펼치면서
    하늘 위 태양계를 여행하는 과학 그림책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새와 비행기, 구름, 태양이 보입니다. 그게 다일까요? 밤하늘은 낮과는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집니다. 도시가 아닌 공기가 맑은 시골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마치 하늘에 강이 흐르는 듯한 별천지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는 그걸 은하수라고 부릅니다.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 가면 어떨까요?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비한 빛의 잔치가 펼쳐집니다. 오로라가 그것입니다. 우리들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지만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간 지구인이 우주 정거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달은 어떨까요? 1969년 지구인으로는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딘 암스트롱의 발자국이 아직도 그대로 있다고 해요. 하나의 은하에는 약 천억 개의 별이 모여 있다고 해요. 우주 전체에는 이런 은하가 또 천억 개쯤 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해요. 상상조차 할 수 없이 넓은 우주에 과연 생명은 지구에만 있는 걸까요? 우주의 신비에 관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의 머리 위 하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은 천문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하늘과 우주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과학 그림책이에요. 먼저 바로 눈을 들면 보이는 땅 바로 위의 모습부터 펼쳐져요. 빌딩, 산, , 빌딩 위에 피뢰침,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 비행기와 헬리콥터, 열기구, 하늘에 둥둥 떠 있는 구름 들이 보여요. 망원경이 없어도 보이는 것들이죠. 그런데 더 높이 올라가면 어떤 모습일까요? 보통 땅으로부터 50킬로미터 높이 이상의 중간권부터는 맨눈으로는 그곳에 있는 것들이 확인되지 않아요. 땅에서부터 100킬로미터를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우주가 시작됩니다. 이곳을 카르만 라인이라고 하지요. 하늘 위에 어떤 경계선을 누가 그려놓은 것은 아니에요. 과학자들이 ‘여기부터는 우주’ 이렇게 가상으로 생각해 놓은 위치예요.
    여기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멋지고 신비한 우주의 세상의 펼쳐져요. 여기부터 만날 수 있는 것들은 우주선, 우주정거장, 태양을 돌고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소 수많은 소행성들, 길 꼬리를 늘어뜨리고 우주를 떠도는 혜성!

    태양계의 이웃 행성들을 모두 만나요
    병풍 모양의 이 책의 특징은 머리 위로 펼쳐진 하늘과 우주의 모습을 한번에 펼쳐볼 수 있다는 거예요. 땅에서 시작해서 대기권을 지나 우주로 간 후에 태양계의 행성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이 가까이 있고, 지구 바깥으로는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어요. 해왕성을 지나 명왕성이 있는 카이버벨트까지 간 후에 다시 되돌아오는 여정입니다. 해왕성은 지구에서 약 40억 킬로미터나 멀리 떨어진 머나먼 태양계 행성이지요.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과학책들은 많지만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처럼 우리의 머리 위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책은 흔하지 않지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미래의 천문학자를 꿈꾸게 하기에 딱 좋은 과학책입니다.

    - 이 책은 지구의 땅속 깊은 곳까지 모습을 병풍처럼 펼치면서 안내해 주는 『꿈툴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과 한짝을 이루는 똑똑한책꽂이의 시리즈 과학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유발 좀머
  • 영국 왕립 예술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언덕 위 크고 파란 것]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샬롯 길리안
  • 어린이를 위한 문학과 논픽션 책을 쓰는 작가이다다. 그의 그림책 『스파게티 좋아하는 예티』 는 로알드 달 퍼니 프라이즈 수상 후보가 되기도 했다. 아담 길리안의 부인이다. 출판계에서 일하기 전까지 항공 관제사들과 간호사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현재는 아동 소설과 논픽션,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꿈툴꿈틀 땅속으로 지구 탐험』은 2018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어린이책’에 선정되었고, 같은해 영국문학협회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번역가 정보
  • 김지연B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다년 간 외서를 국내에 소개했다. 현재 저작권을 중개, 관리하는 팝 에이전시와 번역 그룹 팝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반달곰』, 『리얼 프레젠테이션 스킬 16』, 『나무가 아파요』, 『컨버터블 플레이북 시리즈』, 『행복한 아이 세상 시리즈』, 『옥스퍼드 리딩 전집』, 『매일 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가락 미로 대 탐험』, 『미어캣을 찾아라』, 『바람의 눈을 보았니』, 『카펫 소년의 선물』,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우리집』, 『아틀라스 세계 여행』, 『월요일은 빨래하는 날』 등이 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