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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 아빠도 아빠는 처음이라
    실수투성이 부모라서 정말 미안해

    “어리광부리지 마!”
    “새로 산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잔뜩 어질러 놓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부리는 아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아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 매사에 짜증을 내거나 징징거리는 아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울어버리는 아이……. 늘 참으려고 노력해도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윽박지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아이한테 미안해서, 부모로서 부족함을 느껴 자책하고 움츠러들게 됩니다. 이 책에는 그런 순간들, 그럴 때의 부모 마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엄마나 아빠는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한테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단언할 수 있는 부모가 이 세상에 있을까요? 부모 노릇을 미리 연습하고 부모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책 속의 엄마, 아빠는 자책하고 괴로워하는 대신 아이 마음을 몰랐던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부모로서 모자람이 있다는 것을 담백하게 인정합니다. 아이니까 잘 모를 수 있고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하듯, 부모도 아이에게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엄마 아빠 독자들을 다독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하지리 도시가도
  • 1980년 효고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리츠메이칸 대학교 국제관계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으로 동화책 삽화와 그림책 작업을 주로 하면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잃어버린 챔피언》, 《천국에 닿아라, 홈런》, 《언덕 위의 도서관》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사토신
  • 기획자와 카피라이터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남자 전업주부의 경험을 살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 수 있는 ‘손 그림책’을 개발하여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주전자 엄마와 이불 아빠』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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