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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그림책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919년에서 2019년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개인과 그의 가족의 인생으로 보여준 그림책 『백년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책이 아닌, 독립이라는 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100년이란 시간의 우리 역사를 이미지로 만나면서 우리 역사의 희로애락을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는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하루하루가 모여 한 민족의 역사가 완성됩니다. 독립이로부터 증손녀 민주로까지 이어지는 가족사를 통해 우리나라 100년의 근현대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힘차고 아름다운 그림
    이 책은 큼직한 판형에 강렬한 판화와 부드러운 드로잉을 함께 사용하여 우리 민족의 강임함과 선한 심성을 반영하고, 곳곳에 콜라주 기법을 통해 역사적 리얼리티도 배제되지 않도록 하여, 백문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그림으로 역사적 그날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또한 한 장 한 장 압축해 표현한 역사적 사건과 짧지만 울림을 주는 문장, 절제된 컬러 사용은 책장을 덮을 때 더 많은 생각을 남기게 해 확장 사고를 자극하며,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앞으로의 역사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2019년 100세 생일을 맞은 독립이의 서술로 진행됩니다. 독자들은 독립이의 목소리를 따라 옛이야기를 듣듯, 또는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기듯 나와 내 가족, 내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백년아이였던 독립이가 새로운 백년아이인 증손녀 민주에게 100년을 선물했듯이, 이 책의 독자가 또 다른 백년아이가 되어 앞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끄는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백년아이》를 읽으며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의 하루가 우리나라의 어떤 역사를 이루게 될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억하고 싶은 역사의 순간순간을 더 깊고 더 감동적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지연A
  •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구미에서 자랐습니다. 평생 해도 후회하지 않을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마법 먼지를 먹으며 그림 그리고 글쓰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돌멩이 모으기를 좋아합니다. 구석구석 재미난 것 찾아 매일 설레기, 성큼성큼 걸어 나아가기, 때론 멀리 돌아가며 씩 웃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틈틈이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하고,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부적》, 《깊은 산골 작은 집》,《꽃살문》, 《한글 비가 내려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연오랑 세오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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