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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의 주식과 부식, 우리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계절별로 다양한 우리 음식, 맛있고 예쁜 전통 간식 떡,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우리 음식, 이제는 우리 음식 같은 세계의 음식,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인기 많은 우리 음식,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각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특산물까지! 우리 음식의 문화, 흐름, 지역별 특색 등을 재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음식 그림책입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일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표현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음식을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음식을 향한 사람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어 널리 공유하는 것은 물론 개인 방송, 공중파, SNS 채널 등 수많은 루트를 통해 시시각각 음식 먹는 모습을 중계하고 시청한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된 이 열기는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고공행진 중이다.

    음식, 함축적인 사회 교과서!
    하루 세 끼, 출출할 때 먹는 간식, 그리고 각종 미디어 등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만나는 음식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인문·지리·사회적인 지식들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음식에 쓰인 재료를 통해 음식이 만들어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 수 있으며, 전국에서 나는 흔한 재료라 할지라도 지역마다 맛과 향이 다르고,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따라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방식이 제각각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음식에 대해 얼마나 아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접해 있으며 산과 들판이 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갖가지 식재료가 풍부하다. 각 지방마다 특산물이 있고 지역만의 독특한 향토색과 문화가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각 지방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보여 주고, 우리 음식에 대해 더 잘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이다. 어떤 지역은 팥죽에 면이 들어가며, 어떤 지역은 미역국에 성게를 넣는다. 가래떡을 어묵과 함께 국물에 우려 파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와 게를 함께 끓이는 지역도 있다. 다양한 음식과 먹는 방법을 보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 문화, 자연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우리 음식의 모든 것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우리 전통 음식만을 설명하거나 고집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화된 세계 음식,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최신 우리 음식, 대표적인 거리 음식 등 흥미로운 음식 관련 지식들을 큼직큼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과 함께 우리 음식의 전반을 바라보고, 지역별 특색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맛깔스러운 음식이 주는 기분 좋은 충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지역색을 한눈에 살핀다!
    우리나라의 음식은 갖은 재료와 지역의 문화와 결합되어 저마다 독특한 식문화로 발전되어 왔다. 콩국수에 간 얼음을 넣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같은 미역국이라도 지역별로 다른 재료를 쓰고, 같은 순대라도 찍어 먹는 양념장이 다르고, 같은 메밀전병이라도 속이 다르다. 이런 요소들을 큼직한 그림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지역에서 유명한 대표 음식과 특산물,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지역색을 비교해 볼 수 있음은 물론이다.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놓치지 말 것!
    이 모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난 커다란 트럭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트럭이 어떤 식으로 캠핑카로 변하는지 페이지 우측 상단을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도전이 된 불닭라면 먹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쓰는 한국 등 그림책 곳곳에 음식의 유행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어 소소한 재미들이 가득하다.

    재료 하나하나 알아볼 수 있게 잘 구현한 조윤주 작가의 우리 음식
    크게 확대하거나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쉽게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조윤주 작가는 우리 음식 그림 한 컷 한 컷에 공을 들였다. 캡션 없이 음식 이름 맞추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음식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그림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는 불변의 메시지!
    사실 아무리 산해진미와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어도 불편한 사람과 먹는 음식은 맛이 없다. 낯선 사람과 무언가를 먹는 일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같이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위에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맛과 추억을 공유한다는 함의들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우리 음식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그림작가 정보
  • 조윤주A
  •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창의적인 상상이 담긴 동화가 좋아서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덤이요, 덤!』, 『비밀귀신』, 『흑기사 황보찬일』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김인혜
  • 적은 시간, 혹은 적지 않은 시간을 어린이 책을 만드는 데 보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감탄하는 사람들의 표정, 춤사위, 음미하는 모습 등을 좋아한다. 이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쓸모없다고들 하는 것, 남다른 것에도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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