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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유태 속담처럼 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감히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하나의 세계이고 우주입니다.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고 처음으로 교감한 사람이며, 가장 가까운 대상이죠. 그래서 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엄마를 찾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의지하면서 안정을 얻습니다.

    『엄마가 안아 줘!』는 이처럼 하루 종일 엄마랑만 있고 싶은 아이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책도 엄마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신발도 엄마에게 신겨 달라고 하고, 응가 뒤처리도 엄마에게 해 달라고 합니다. 잠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엄마를 목 놓아 부르고요. 아이가 엄마만 찾는 통에 아빠는 알게 모르게 섭섭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이 책을 보며 “맞아, 맞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 껌딱지 아이가 계속 엄마를 찾습니다.
    “엄마, 안아 줘!”
    “엄마, 나랑 같이 놀자!”
    “엄마 무릎에 앉고 싶어.”

    하루 종일 엄마를 찾아 대던 아이가
    마침내 아빠를 찾으면서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엄마 뒤만 졸졸졸, 엄마 껌딱지
    아이가 엄마를 찾습니다. 밥 먹다가 “엄마! 먹을 게 없어!”, 씻은 뒤에는 “엄마… 나 추워….”, 똥 쌌을 때는 “엄마! 똥 다 쌌어요!”, 잠시만 눈 앞에서 안 보여도 “엄마? 거기서 뭐 해?” …. 아이는 엄마와 단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하고, 엄마 뒤만 졸졸졸 쫓아다니는 엄마 껌딱지예요!
    하루 종일 엄마만 찾던 아이가 마침내 아빠를 부릅니다. “아빠!” 불현듯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이라도 든 걸까요? 아이는 아빠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
    《엄마가 안아 줘!》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일상 생활과 맞닿아 있는 흥미로운 내용에 단순하고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가 아이의 흥미를 잡아끌지요. 여기에 패션 잡지 〈엘르〉 프랑스판의 일러스트를 그리며 록시땅의 핸드크림,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널리 알려진 솔다드 브라비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장면마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아이와는 달리 엄마의 얼굴은 (안고 있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보이지 않는데, 보이지 않아도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이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담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엄마가 안아 줘!》가 모든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에게 순간순간 웃음을 자아내는 위트와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솔다드 브라비
  •  Soledad Bravi



    지금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파리 고등예술대학(ESAG)에서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으며 광고 회사의 예술 감독을 거쳐 다양한 매체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했다. 뷰티 브랜드 클라란스, 록시땅과 함께 작업했고 아동과 성인을 위한 도서를 펴내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펴보는 관찰자’의 입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 패션 잡지 〈ELLE〉에 요즘 사람들의 일상을 매주 연재한다.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 《피에르 에르메의 프랑스 디저트 레시피》, 《하트 삼총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소리말》을 쓰고 그렸다.

번역가 정보
  • 김현아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이야기 쓰는 법》 《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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