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1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진짜 ‘센’ 놀이가 나타났다!
    일상의 사물들에 다각도로 접근해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봐!
    무릎을 탁! 치며 스무고개를 넘을 땐 웃음과 지혜가 한꺼번에 터질 거야!

    스무고개는 한 사람이 어떤 물건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스무 개의 질문을 해서 그것을 알아맞히는 놀이예요. 탐정이 되어 집요하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나요? 혼자 읽어도 둘이 읽어도 재미있는 『상상날개 스무고개』! 160개의 질문과 답으로 총 여덟 개의 스무고개를 훌쩍 넘어 봐요. 우산, 펭귄, 김밥, 사과, 손톱깎이, 잠자리, 주사위, 안경이 상상날개를 단 스무고개 속에서 어떤 생각 그물을 갖고 재탄생되는지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스무고개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상상력 한 고개, 창의력 두 고개, 집중력 세 고개...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을 키워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자신과 사회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배우고, 소통하며 '누구나 자기답게,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력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과 기존의 것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력, 그리고 자기 세계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집중력의 향상이죠. 『상상날개 스무고개』속 160개의 질문과 답들은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두뇌트레이닝을 하도록 합니다. ‘뾰족하고 둥그렇고 변신도 하는 것은?’ ‘느릿느릿 가다가 로켓처럼 쌩 빨리 갈 수 있는 것은?’ ‘알록달록 예쁜 색이 몽땅 다 들어 있는 것은?’ 정답을 듣고 나면 아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신선함이 『상상날개 스무고개』 속에 가득합니다.

    위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어디 한번 옆에서도 봐 볼까!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정답 사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을 키워요

    『상상날개 스무고개』가 가진 매력은 텍스트에서 오는 것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주는 참신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고개가 넘어갈수록 독자는 하나의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보면 어떠할지 머릿속에 그려 보게 됩니다. 위에서, 아래에서, 옆에서, 접거나 펼쳤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오는지, 일상의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익숙함은 생활 속에서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의 머릿속 지식에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부르라고 하니까, 원래부터 그렇게 생겼으니까-이런 생각으로 배운 지식은 이제 소용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왜? 어떻게?’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이뤄진 지식, 내가 꼭꼭 씹어 소화한 기준과 방식으로 익힌 지식이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며 나만의 보물이 되는 것이죠. 하나의 사물을 여러 각도에 본다는 것은 바로, 그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읽어요〉
    1. 각각의 스무고개에 해당하는 상상 괴물을 만나요. 상상 괴물은 스무고개에 등장하는 사물 그림으로 이뤄졌어요.
    2. 첫 번째 고개~일곱 번째 고개, 여덟 번째 고개~열네 번째 고개, 열다섯 번째 고개~스무 번째 고개-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스무고개에 등장은 했지만 없어진 사물 그림을 찾아봐요.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요. 참, 오른쪽 페이지에 정답 사물의 모습이 숨어있는 걸 놓치면 안 돼요!
    3. 흑백이었던 스무고개 속 사물 그림이 알록달록 색이 다양해지면서 정답 사물의 모습을 보여 줘요.
    4. 정답을 한번 써 봐요.
    5. 1, 2, 3... 연필을 들고, 자를 대고 숫자를 차례로 이어 봐요. 어? 정답 그림이 뚝딱 완성됐네!
    6. 정답 사물이 가진 사회적, 역사적, 과학적 의미를 알아봐요.
    7. 이렇게 여덟 개의 스무고개. 어느새 스무고개 왕이 되었어요!

    ? 〈상상날개〉시리즈 소개
    〈상상날개〉 시리즈는 1권 ‘스무고개‘를 시작으로, 2권 ’끝말잇기‘, 3권 ’가위바위보‘로 구성됩니다.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고 생각의 고리를 연결해 확장하도록 해 줍니다. 우리 엄마 아빠도 해 왔던 정겨운 놀이를 기반으로 하여,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과 직접 정답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은 아이들의 눈과 손을 훈련시켜 상상력을 키워 주고, 여럿이 함께 노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려 줄 거예요.
그림작가 정보
  • 이형진
  • 새로운 생각을 심어 주는 그림 작가 이형진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짱구네 고추밭 소동』『불가사리』『고양이』『하늘이 이야기』『새봄이 이야기』『꼭 한 가지 소원』『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분이는 큰일났다』『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끝지』『산 위의 아이』『명애와 다래』『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