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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의 상상의 친구와 양심의 성장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장난이 즐겁긴 한데, 혼나면 어쩌지? 걱정 마, 나만의 친구가 다 해결해줄 거야!
    아이가 저지른 잘못이 분명한데도 누가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인지 물어보면 다른 사람이 한 것이라고 떠넘길 때가 있습니다.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부모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상상의 인물이라면 어떨까요? 거짓말을 한다고 아이를 혼내는 것이 맞을까요? 혹시, 우리 아이가 뭔가 좀 이상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시나요?

    이 책은 아이의 양심이 성장하는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상상 속 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 아이가 자기 통제의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충동적인 일을 벌이는 것은 ‘나쁜 의도’에서가 아니라 ‘무지’에서 비롯한 것이 많습니다. 양심이 발달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잘못을 저질렀어도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상상의 친구에게 책임을 넘기는 순진한 해결책을 택합니다. 아이의 상상 속 친구를 거짓말이 아닌, 자기 통제를 향한 첫걸음이라 생각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엘스 페르멜포트
  • 네덜란드 출생의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스헤르토헨보스 왕립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하였습니다. 4명의 아이를 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일로나 라머팅크
  • 네덜란드의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한 뒤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심리 치료 학교에서 어린이 통합 치료 과정을 이수하고 지금은 아동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동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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