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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곤충을 사랑하는 예비 곤충학자인 어린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책!

    19세기의 천재적인 곤충학자이자 시인인 장 앙리 파브르는 작은 곤충들에 대해서 흥미진진한 연구들을 하며 생을 보냈어요. 장 앙리 파브르는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자신의 책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동화를 들려주듯 곤충들의 삶을 이야기하지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에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는 곤충을 사랑하는 어린이 예비 곤충학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거예요! 자, 함께 파브르와 실비 베사가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곤충들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출판사 리뷰
    자연 과학에 대한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담은 책

    파브르는 1867년에 당시 교육 방식에 실망해서 학교를 떠나 곤충에 푹 빠져서 곤충의 습성 하나하나 기록하며 책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 뒤,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제1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1879년에 자연과 곤충학을 위한 살아 있는 연구소인 아르마스 곤충 연구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파브르는 관찰에 필요한 신기한 기구들을 만들어 냈고,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나머지 9권도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파브르가 여러 실험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실험 결과를 얻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컷 구성과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파브르와 친구 진왕소똥구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똥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왕소똥구리, 노예 개미들을 훔쳐 오기 위해 집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붉은불개미의 병정개미들, 작은 곤충은 물론 친구 사마귀도 먹어 버리는 무자비하고 탐욕스러운 식탐을 가진 사마귀 등 파브르가 관찰한 여섯 종류의 곤충 이야기를 텍스트로도 읽어 보고 만화 컷으로도 간추려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된 파브르의 실험 과정은 텍스트로 된 줄글 형식으로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실험 과정이나 곤충들의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곤충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적 감각이 깃든 실비 베사의 세밀한 일러스트는 곤충들을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곤충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화려한 색감으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세밀한 일러스트로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곤충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파브르의 실험 과정에 푹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실비 베사
  • 실비 베사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소도시인 낭시에서 태어나 그곳의 국립 예술 학교(Ecole Nationale supetieure des Beaux-Arts)에서 공부했다. 낭시에 살면서 여러 가지 잡지와 신문에 필요한 삽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밖에도 여러 종류의 텍스트, 다큐멘터리, 기사, 만화 등에 예술적 감각을 담아 삽화를 그렸다.
     

번역가 정보
  • 구영옥
  •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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