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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뭐든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고미 타로는 특유의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일본 그림책 작가 고미 타로의 새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한 꼬마가 말에게 다가옵니다. 그러고는 말의 머리 위에 타고 싶다고 말하지요. 말은 깜짝 놀라지만, 한번 해 보자고 합니다. 꼬마는 말에게 자꾸 자꾸 새로운 걸 요구하는데…. 꼬마와 말의 도전은 어떻게 끝날까요? 『뭐든지 할 수 있어』는 뭐든지 할 수 있게 만드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발칙한 꼬마와 순진한 말의 유쾌한 도전
    어느 날, 한 꼬마가 말에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머리 위에 타고 싶은데 어때?”라고 말합니다. 말은 당황하지만, 선뜻 해 보자고 하지요. 꼬마는 말의 머리 위에 타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는 옆에 있던 기린을 보고 말에게 좀 더 높이 태워 달라고 합니다. 꼬마와 말의 행동을 보고 주변에 있던 동물 친구들도 깜짝 놀랍니다. 꼬마의 요구는 끝날 줄 모르고, 말은 점점 지쳐갑니다. 과연 꼬마와 말의 도전은 어떻게 끝날까요? 발칙한 꼬마와 순진한 말의 유쾌한 도전, 거기에 기막힌 반전까지 더해져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림책 『뭐든지 할 수 있어』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마음속에만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꿈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과 이루지 못하며 사는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뭐든지 할 수 있어』의 작가 고미 타로는 이 그림책을 만든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까? 근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_고미 타로

    그림책 속 꼬마는 말에게 자꾸 자꾸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말은 어려울 것 같은 일들을 모두 해냅니다. 말은 “안 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해내는 스스로에게 깜짝 놀라지요.
    꼬마와 말의 엉뚱하면서도 발칙한 도전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은 결국 마음에 달린 게 아닐까?’ 우리에게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 『뭐든지 할 수 있어』입니다.

    장난꾸러기 작가 고미 타로가 건네는 그림책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고미 타로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는 고미 타로 작가의 그림책에서 엿볼 수 있는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 감각, 간결한 글과 그림,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하나의 그림책 안에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꼬마와 말의 반복적이고 점증적인 대화 형식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 독자를 그림책 속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더불어 재치 있고 놀라운 반전 또한 이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뭐든지 할 수 있어』는 그림책의 대가 고미 타로가 장난처럼 건네는, 묵직한 감동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이지혜
  • 대학에서 언어학과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다가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 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정말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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