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25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모두에게

    그림책 『가만히 봄』은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타오르는 여름과 쌀쌀한 가을,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겨울을 지내며 만물을 깨우는 봄이 어서 우리 곁으로 오길 바라는 마음을 풍성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서정적인 글을 품고 있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그림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후~’ 따스한 봄바람이 귓가를 스치는 듯한 착각과 함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를 쓰고 그린 김잔디 작가가 독자분들께 봄을 담아 또 한 번 다정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가만히 봄』은 국적과 나이, 성별을 넘어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그림책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 『가만히 봄』은 서두르지 않아도 흘러가고, 보채지 않아도 돌아오는 것들에 대하여 재촉하지 않는 여유와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마치 작가의 시화(詩?) 집을 보는 듯한 그림책 『가만히 봄』은 풍성한 그림과 깊이 있는 글로 독자분들을 마음의 봄으로 안내합니다.
    출판사 리뷰
    봄을 그리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따스한 봄바람에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
    신이 나서 봄에게 반갑다며 인사를 건네고 싶은 마음
    그림책 <가만히 봄>은 봄을 기다리는 다정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압축한 그림책.
    봄을 기다리는 모습은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작가는 그런 무수한 기다림들이 무의미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봄을 제외한 여름과 가을, 겨울을 ‘타버리고, 메마르고, 얼었다’고 표현한 초반부는 자칫 봄이 아닌 모든 계절을 부정적으로 보는듯하지만 작가는 그림책 말미에 봄을 기다리며 다가올 계절들을 ‘활기차고, 풍요롭고, 찬란할 것’이라고 표현함으로써 모든 계절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그림책 <가만히 봄>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모두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하나하나 소중하다는 위로를 넌지시 건네며 고요한 감동을 전합니다.

    아이가 읽는 그림책에서 아이도 읽는 그림책으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서두르지 않아도 흘러가고, 보채지 않아도 돌아오는 것들에 대하여 재촉하지 않는 여유와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이야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다정한 위로와 고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가만히 봄>은 그림책이라는 매체가 어린이를 위한 장르의 인식을 넘어 국적과 나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학 장르로 자리 잡길 바라는 저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작품집에 가까운 아름다운 그림들과 다정하지만 깊이 있고, 단순하지만 여운 있는 글로 김잔디 작가는 그림책 장르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전하는 신작 그림책 <가만히 봄>으로 그림책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소장하고 싶은 어여쁜 그림책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잔디 작가의 신작 그림책 <가만히 봄>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작가의 전작 <안녕 별똥별>에 이은 ‘부모가 읽어주는 머리맡 이야기’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작가의 전작들을 떠올릴 수 있는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책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김잔디
  • Instagram_ @captainzzan

    Designer / Painter / Illustrator / Author / Scuba diver

    놀고 먹고 쓰고 그리다 바다로 가 다이빙을 즐기는 종합 아티스트 베짱이.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매일을 사는 베짱이는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이 행복하길 바래요. 햇빛쥬스는 저자와 10년째 동거 중인 반려견 난이를 주인공으로 그렸어요. 창밖에서 밀려오는 한 낮의 햇살과 따듯하고 포근한 이 기분을 당신에게도 나눠 줄게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부모가 읽어주는 머리맡 그림책 안녕 별똥별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