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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단순히 보고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누르고 문지르며 즐기는 ‘참여형 그림책’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고, 웃어도 웃어도 또 웃고 싶고, 눌러도 눌러도 또 누르고 싶은 빨간 단추 이야기

    마치 누군가가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살살 간질이는 것처럼, 읽는 이로 하여금 까르르 웃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책 속에 사는 래리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사는 책 속 세상에서 지켜야 할 딱 한 가지 규칙을 말해줍니다. 그건, ‘절대로 버튼을 누르면 안 된다는 거!’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절대로 누르면 안 된다고 슬쩍 겁을 줍니다. 누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왜 누르면 안 될까요? 래리 역시 그 이유를 몰라 단추를 누를지 말지 고민합니다. 작가는 처음부터 능숙하게 어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고는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못 견디게 합니다.
    출판사 리뷰
    미국 50만 부 / 일본 30만 부 기록
    USA Today 베스트셀러,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부모가 읽어주는 이 이야기를 한 번 들은 아이는 누구라도 똑같은 이야기를 또 읽어 달라고 조른다고 한다. 이미 내용을 뻔히 알면서도 웃을 준비를 하고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고는 바로 그 장면이 나오면 웃음을 어렵게 참으며 기다렸다는 듯 빵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한다.

    이 책은 단순히 보고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누르고 문지르는 ‘참여형 그림책’이라 독서에 집중하기 힘든 아이들도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책장을 넘긴다. 미국과 일본에서 100명 가운데 한두 명을 빼고는 다 웃음을 터뜨렸다는 이야기가 결코 거짓말이 아니라는 걸 이 그림책을 읽는 즉시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래리는 절대 누르면 안 되는 빨간 버튼을 눌렀을까, 안 눌렀을까? 만약 누르고 말았다면 래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림작가 정보
  • 빌 코터
  • 미국 오하이오 주의 로키 리버에서 자란 빌 코터는 그림 그리기를 가장 사랑하는 소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 학교인 메릴랜드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을 전공한 그는 뉴욕에서 아이들에게 음악과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전래 동요를 부르며 핑거 페인팅을 함께 즐기는 빌 선생님은 음악 연주와 전시회 탐방을 취미로 삼고 탁구 실력을 가다듬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정훈
  •  미국과 영국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사진과 영상 일을 하며 영화 현장과 영화제, 국제 행사 등에서 통역가로도 활동했습니다. 돌 지난 아들과 갓 태어난 아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의 토끼 엄마처럼 더 많이, 자주 안아 주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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