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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먹거리로 숫자를 익혀요!

    빨대 하나, 달걀 둘, 숟가락 셋······.
    1부터 10까지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숫자를 배워요.
    숫자 1, 2, 3과 세는 말 하나, 둘, 셋을 연결하여 익힐 수 있어요.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물들 이름도 만나 보아요.
    출판사 리뷰
    1부터 10까지 수 세기를 배워요!
    숫자 1을 닮은 기다란 빨대 하나가 있어요. 이 빨대를 요구르트에 콕 찍어 쭈욱 시원하게 마셔요. 안은영작가는 어느 날 겪었던 이 사소한 일에서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어요. 먹거리와 관련된 물건, 그 물건이 먹거리와 어우러지는 상황을 주르륵 떠올렸지요. 그런 다음 1부터 10까지 순서대로 구성했더니, 이번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앞 장면에서 먼저 정확하게 놓여진 사물의 수를 세어요. 다음 장면에서는 그 사물이 어우러진 맛있는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수를 익히고, 수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갖게 될 거예요.
    대부분 아이들이 수 개념이 생기고 나면, 수 세기를 즐겨 해요. 한동안 세상의 모든 것을 세는 놀이에 빠져 들지요. 그러니 맛있는 걸 먹는 신나는 경험에 수세기 놀이까지 더해진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정말 ‘맛있는 수놀이’가 될 거예요.
    책을 본 뒤에는 엄마와 아기가 실제 먹거리를 가지고 정겹게 수놀이를 해 보세요. 손을 움직여 책 속에 나온 여러 가지 활동도 따라 해 보아요. 또 책에 없는 새로운 것도 만들어서 수놀이를 즐겨 볼 수도 있답니다.

    다양한 사물의 이름을 알아요!
    이 책에는 숫자뿐 아니라 빨대, 달걀, 숟가락 같은 다양한 사물들이 등장해요. 아기들이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지요. 그림 역시 선명하고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기들은 그림을 보며 사물을 인지하고 이름을 익힐 수 있어요.

    요구르트에 콕!
    프라이팬에 톡, 톡!
    수박에 쑥, 쑥, 쑥!

    그림책 글 역시 의성어, 의태어 같은 흉내내는 말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말놀이 하기 좋아요. 엄마가 읽어 주고, 아기가 따라 말해 보세요. 아기의 사물 인지 능력이 자라고, 어휘력도 풍성해질 거예요.

    사실감을 살린 입체 콜라주
    이 책의 그림은 색지를 이용해 붙여서 만든 콜라주 기법과, 종이에 채색하는 기법, 두 가지가 활용되었어요. 색지는 심플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주어서 아기들이 사물을 또렷하게 인지하는 데 알맞아요. 거기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사물에 따라 채색을 더했지요. 가령, 숟가락은 종이를 붙여 형태를 잡았지만, 숟가락 뜨는 부분의 오목한 입체감은 채색으로 표현했어요. 또, 수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데도 채색이 활용되었지요.
    숫자를 세는 사물이 놓여진 배경색을 다르게 표현한 것도 특징이에요. 배경으로 질감이 있는 색지를 썼는데, 그 위에 올라가는 물건의 색을 염두에 두고 장면마다 색을 다르게 배치한 거예요. 이를 통해 ‘이번에는 어떤 사물이 나올까?’ 아기들의 기대하는 마음을 충족하고, 책 구성의 다채로움을 더해요. 무엇보다 아기들이 사물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그림작가 정보
  • 안은영
  • 오랫동안 자연에서 만난 생물들의 삶을 책으로 만들어 오면서, 또 다른 이야기 주머니가 생겼어요. 『노래하는 병』과 『가방에 뭐가 있을까』는 그 이야기 주머니에서 나온 보물들입니다. 그동안 『네발나비』, 『멋진 사냥꾼 잠자리』, 『찾았다! 갯벌 친구들』, 『도둑게야 어디 가니?』, 『꼼짝 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꼼짝 마 호진아, 곤충사냥꾼이다!』, 『꿈』 들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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